728x90
반응형
요즘 세상에 라면 없는 곳이 어디있겠냐고 하겠지만 세상은 넓고 우리 상식 밖을 벗어나는 나라가 꽤 많기에 라면이라는 개념이 없거나 맛없는 라면만 있는 나라도 있다. 방글라데시는 다행이도 한국라면부터 다양한 국가의 라면이 판매되고 있었다. 고향의 맛이 그리운 사람은 유니마트나 아고라 같은 마트에서 쉽게 한국 라면을 구할 수 있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그 가치를 할 것이다.
728x90
반응형
'해외 여행 > [2023.5-7] 방글라데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0일차 식사 (0) | 2023.06.24 |
|---|---|
| 방글라데시 현지라면을 먹어보았다. (0) | 2023.06.23 |
|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9일차 식사 (0) | 2023.06.22 |
| 아고라 - 방글라데시의 마트 (0) | 2023.06.21 |
| 방글라데시에도 휴지가 있다. (0) | 2023.06.20 |
|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8일차 식사 (0) | 2023.06.17 |
| 방글라데시의 이동수단 CNG(오토릭샤, Auto rickshaw) (2) | 2023.06.16 |
|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7일차 식사 (0) | 2023.06.16 |
| 방글라데시 고속도로 버스 사고 (0) | 2023.06.14 |
| 방글라데시 방글라링크에서 선불유심 개통하기 (0) | 2023.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