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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3일차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3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미역국과 반찬들이 나왔고 점심에는 김치볶음밥과 계란말이, 저녁에는 간장찜닭이 나왔다. 밥이 참 잘 나와서 좋다. 아침 식사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적당하게 허기질 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식사를 할 때가 제일 기분 좋다. 2023. 6. 28.
스테이크 아웃 - 방글라데시 스테이크 전문점 방문 배경 상무님이 저녁 사주신다고 해서 방문하게된 스테이크 전문점에 대해서 기록한다. 방문했던 곳은 스테이크 아웃이라는 가게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 보다 고기가 매우 좋았고 사이드와 소스도 맛있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업체 정보 상호명: 스테이크 아웃(Steak Out) 주소: 5th Floor, Bay's Bellavista, House 50 Road No. 11, Dhaka 1212 관련 동영상 방글라데시 스테이크 맛집 - 토마호크, 티본 관련 사진 식사 후기 각자 기호에 맞게 토마호크와 티본, 안심을 고르고 먹고 싶은 사이드 디쉬, 소스를 2가지씩 고르고 먹었다. 가격은 1인당 2,000다카에서 4,000다카까지 다양했는데 고기 중량과 제공되는 품질을 고려.. 2023. 6. 27.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2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2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 생선과 계란구이가 나왔다. 한국에서는 아침에 생선 구이를 집에서 먹기가 참 어려운데 오히려 머나먼 타국에서 이런 식사를 먹으니 감회가 새롭다. 점심에는 낙지볶음 도시락이 나왔고 저녁에는 오징어볶음과 곰탕이 나왔다. 이 날은 프로젝트 매니저께서 저녁 식사를 하며 칵테일을 해주신 날인데 참 좋은 하루의 마무리였다. 2023. 6. 27.
[후기]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쓰는 아이패드 캘리그래피 with 프로크리에이트 읽게된 배경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궁금하던 중에 한빛미디어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캘리그래피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인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쓰는 아이패드 캘리그래피 with 프로크리에이트'를 보내주셔서 읽게되었다. 대상 독자 이 책은 캘리그래프를 할 줄 모르는 사람도 책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징 책은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실질적인 테크닉을 알려준다. 직접 시행착오를 다 겪으면서 알 필요 없이 어느 정도 까지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캘리그래피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준다. 나의 경우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는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 지금까지는 그림 그리는 것을 멀리 했다. 하지만 간단한 그림이라도 좀 멀쩡하게 그릴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싶었고.. 2023. 6. 25.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1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11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매번 잘 나오는 미역국이 함께하는 아침과 도시락통이 없어서 은박지에 싸준 기름비빔밥이 점심, 저녁에는 생선과 콩나물밥이 있는 날이었다. 해외 출장 건으로 왔는 방글라데시이다보니 굉장히 고된 하루의 연속이었다. 저녁에 이렇게 맥주 한 잔 마시는 것이 낙이다. 2023. 6. 25.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0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0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이제는 한 번씩 맛본 것들이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차려져서 나오고 있다. 내가 머무는 곳의 요리사의 이름은 사무엘인데 사무엘이 잔치국수와 소꼬리찜, 소갈비찜을 아주 잘 요리한다. 아주 맛있다. 2023. 6. 24.
방글라데시 현지라면을 먹어보았다. 방글라데시에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라면이 있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기호를 반영한 라면이다보니 내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한 번 정도는 체험해서 먹을만 했다. 현지 라면 중에 위의 사진에 있는 빨간 라면에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김치라면 맛이 난다. 2023. 6. 23.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9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9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들이 거의 비슷한 조합으로 나오고 있다. 아침에는 황태국과 반찬들이 나왔고 점심에는 사진을 안 찍어서 모르겠다.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계란말이, 전, 된장찌개 등이 나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식후에 제공하는 커피도 참 훌륭하다. 2023. 6. 22.
아고라 - 방글라데시의 마트 방글라데시에는 아고라(Agora)라는 마트가 있다. 아고라는 여러 지점이 있는데 내가 묵고 있는 숙소 앞에도 있어서 종종 간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안내해주기 때문에 벵골어를 몰라도 마트를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상호명: Agora 주소: 37, RM Center, Plot-5, 101 Gulshan Ave, Dhaka 1212 한국라면이 꽤 많이 있어서 놀랐다. 현지인 아이들이 불닭볶음면을 사달라고 부모님에게 조르는 것도 봤기에 한류가 여기까지 미치고 있는 것을 느꼈다. 2023. 6. 21.
방글라데시에도 휴지가 있다. 휴지의 필요성 일상생활에 휴지가 없으면 매우 불편하다. 물로 씻으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방글라데시는 우리나라 수돗물 수준의 물이 나오는 곳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심하면 병에 감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방글라데시에서 최소한의 위생을 영위하며 살기 위해서는 휴지가 꼭 필요하다. 휴지 구매 의외로 휴지는 꽤 구하기가 쉽다. 휴지는 마트에도 있고 길에 있는 소매점(좌판 수준이지만)에도 있다. 티슈라고 말하면 휴지를 집어 주는데 가격은 아래의 사진처럼 권장소비자가격이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은 어디서 사든 비슷하다. 2023. 6. 20.
방글라데시에도 한국라면이 있다. 요즘 세상에 라면 없는 곳이 어디있겠냐고 하겠지만 세상은 넓고 우리 상식 밖을 벗어나는 나라가 꽤 많기에 라면이라는 개념이 없거나 맛없는 라면만 있는 나라도 있다. 방글라데시는 다행이도 한국라면부터 다양한 국가의 라면이 판매되고 있었다. 고향의 맛이 그리운 사람은 유니마트나 아고라 같은 마트에서 쉽게 한국 라면을 구할 수 있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그 가치를 할 것이다. 2023. 6. 18.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8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8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죽과, 구운만두, 구운 계란, 김치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뭔가 부실한 김치볶음밥, 저녁에는 삼계탕과 동그랑땡, 두부김치가 나왔다. 2023. 6. 17.
방글라데시의 이동수단 CNG(오토릭샤, Auto rickshaw) CNG란 무엇인가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이동수단 중 하나로 CNG가 있다. CNG는 다른 국가에서는 오토릭샤(Auto rickshaw)로 불리는데 여기서는 흔히 CNG로 부른다. CNG를 연료로 하는 릭샤 또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오토릭샤가 흔하다. CNG를 타는 방법 릭샤를 타기 위해서는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릭샤나 주행 중인 릭샤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비용을 제시하거나 들은 후 타면 된다. 이용 경험 나는 인도에서는 오토릭샤를 이용 했었지만 방글라데시에서는 이용하지 않았다.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 가지를 말한다면, 나는 방글라데시에서 출장을 왔기 때문에 운전기사가 있었다. 또한 나는 인도에서 오토릭샤를 많이 타봤고 오토릭샤가 위험한 것을 안다. 심지어 방글라데시에는 소형 자동차는 물론.. 2023. 6. 16.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7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7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미역국과 구운계란, 호박전, 각종 나물, 김 등이 나왔고 점심은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해서 뭐가 나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저녁에는 항정살과 각종 쌈채소, 밑반찬, 된장찌개, 전이 나왔다. 2023. 6. 16.
방글라데시 고속도로 버스 사고 얼마 전에 방글라데시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 구간에서 버스가 사고난 것을 봤다. 방글라데시는 노후화된 버스가 많고 엄청난 교통체증,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등의 이유로 사고가 크게 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꽤 심하게 버스가 파손되어서 놀랐다. 버스 사고 영상 인명피해가 적기를 기원한다. 2023. 6. 14.
방글라데시 방글라링크에서 선불유심 개통하기 현지 통신사를 이용한 이유 방글라데시에 가니 SKT는 데이터로밍이 LTE로 잘 되었으나 KT의 데이터로밍으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로밍이 되지 않아서 방글라데시 통신사에서 이동통신 회선을 개통해야 했었다. 방글라링크로 개통한 이유 방글라데시에는 여러 통신사가 있다. 그 중에서 방글라링크가 실사용 때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이 방글라링크에서 선불유심을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발생한 비용 내가 방문했던 방글라링크 고객센터는 이번 달 기준 새로운 선불 유심을 개통할 때 유심 비용으로 100다카가 발생했고 2가지 요금제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10GB와 200분 통화를 제공하는 요금 비용으로 272다카가 무난해서 이걸로 다들 개통했다. 데이터 또는 통화는 이후에 필요한 만큼 온라인 결제로 충전할 수.. 2023. 6. 12.
EV6 스탠다드 에어가 왔다. 오래 전에 주문했던 EV6 스탠다드 에어가 몇달 전에 출고되어서 잘 타고 있다. 차량 출고가액은 보조금 받아도 그랜저 수준이지만 유지비용이 매우 낮고 운전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서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다. EV6 타다가 휘발유 차나 경유 차를 운전하면 아주 옛날 차로 느껴진다. 앞으로는 어지간하면 전기차 위주로 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2023. 6. 11.
SM3가 떠났다. 잘 타고 다니던 SM3를 처분하였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모품들은 갈아야 했지만 특이사항은 없었고 이번 겨울이 오기 전에 활대링크와 마운트류들을 교체해야 하긴 했었다. 관리를 잘 했었기 때문에 주행과 편의 기능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차를 여러대 보유하는 것 자체가 비용이라서 처분하기로 했고 현재 성능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딜러가 매입해서 갔다. 이렇게 5년 탄 차를 보내니 좀 아쉽다. 2023. 6. 10.
동탄에서 인천공항으로 공항버스를 타고 갔다. 방글라데시로 가기 위해 우리나라를 출국할 때 인천공항을 이용했었다. 내가 살고 있는 동탄에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가 있었기 때문에 예매를 미리한다면 편안하게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었다. 공항버스가 정차하는 구간이 동탄 안에 여러 곳 있지만 나는 거리가 가깝고 공항버스가 미리와서 대기하는 시간이 긴 동탄역에서 탔다. 평일 출근 길이라 동탄 안에서 좀 막혔지만 동탄역에서 7시에 출발해서 인천공항 1터미널로 2시간 걸려서 9시에 도착했다. 우등버스라서 좌석도 편안했고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비행기 탑승 때까지 시간이 널널했다. 도로가 안 막히는 경우 1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2023. 6. 9.
방글라데시가 사랑하는 생선 '힐사' 방글라데시는 물고기가 중요한 식량자원이다. 물고기로 만든 요리가 다양하며 그 중 힐사(Hilsa, Tenualosa ilisha)로 만드는 요리가 고급요리로 꼽힌다. 힐사는 방글라데시에서 잡히는 물고기 중에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물고기이며 힐사 중에서도 고품질의 힐사가 벵골만에서 잡힌다. 힐사는 잔가시가 많아서 먹을 때 주의해야 하지만 매우 기름진 생선이고 살 자체가 맛있는 생선이다. 참고문서 "Overfishing of the Hilsa Fish and its Impacts on Bengali Culture", Saheli Chatterjee, YOAIR Blog, 2023년 5월 16일. @원문보기 "[길따라 멋따라] 방글라데시 여행시 '생존 음식' 3선", 성연재, 연합뉴스, 2019년 5월 4일. .. 2023. 6. 7.
제주도에 귤이 있으면 라즈샤히(라샤이, Rajshahi)에는 망고가 있다. 제주도에 유명한 과일을 하나 골라라고 하면 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것 처럼 방글라데시의 라즈샤히(Rajshahi, 라지샤히, 라샤이) 지역에 유명한 과일을 하나 골라라고 하면 망고를 꼽을 것이다. 지내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라즈샤히 지역에서 온 망고가 아주 맛있다고 망고를 제공해주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이런 망고를 먹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망고를 먹게 되면 라즈샤히 망고가 생각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굴산 지역의 아고라 마트에 가면 망고가 키로그램당 85타카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굴산 지역이 산지보다 3~5배 정도 비싸다. 2023. 6. 6.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6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6일차의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소고기뭇국과 햄, 두부구이, 계란구이 김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김밥과 김치, 저녁에는 오징어볶음과 전, 두부김치, 잔치국수가 나왔다. 아침의 시원한 소고기뭇국도 좋았는데 저녁에는 오징어볶음과 잔치국수를 먹으니 하루를 잘 마무리한 기분이었다. 이렇게 잘 먹으면 살쪄서 귀국할 것 같기에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 2023. 6. 6.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5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5일차의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미역국과 만두, 구운계란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분홍소시지구이와 멸치볶음, 볶음밥, 구운계란, 김치, 오이무침이 나왔다.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전, 계란찜, 김치찌개가 나왔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2023. 6. 6.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먹던 커피 맛이 일품이다.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먹던 커피 맛은 일품이다. 루시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노스 엔드(North End)의 힐 트랙(Hill Tract) 원두로 만들어 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커피 맛이다. 참고문서 "방글라데시 산 커피 원두 치타공 지역의 힐 트랙(HILL TRACT)", ALEXANDER, 네이버 블로그, 2020년 7월 4일. @원문보기 2023. 6. 5.
힐스테이트동탄역에는 어린이집이 있다. 힐스테이트동탄역 단지 안에는 동탄역힐스 어린이집이 있다. 지난 1월에 개업해서 운영 중인 곳이다.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에 들어가서 조회하면 동탄역힐스어린이집의 원장은 마현숙이고 교사 4명에 원아가 14명 있는 것으로 나온다. 참고문서 "동탄역힐스어린이집",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원문보기 2023. 6. 4.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4일차 식사 방글라데시시 게스트하우스 4일차에 먹은 식사를 기록한다. 추억의 분홍소시지계란물구이와 구운계란, 각종 반찬, 황태국이 아침식사로 나왔고 점심에는 라면, 저녁에는 소꼬리찜과 된장찌개가 나왔다. 소꼬리짐은 한국에서도 별미로 먹던건데 이렇게 나와서 배터지게 잘 먹었다. 2023. 6. 4.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3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은지 3일차된 날의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명란젓과 햄, 멸치볶음, 미역국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해물칼국수와 튀김 등이 나왔으며 저녁에는 전과 잡채, 콩나물국밥이 나왔다. 2023. 6. 3.
굴산 에프엘 상점 - 방글라데시 굴산에서 헌터 맥주 파는 곳 방글라데시 굴산 1에 위치한 굴산 에프엘 상점(Gulshan F.L Shop)에 가면 헌터 맥주를 살 수 있었다. 내가 갔을 때는 1박스(케이스)에 4,320다카로 판매 중이었고 24캔이 들어있었다. 신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종종 여권 확인을 요구한다고 한다. 가게명: 굴산 에프엘 상점(Gulshan F.L Shop, গুলশান এফ ল শপ) 주소: Gulshan Shopping Center, 77, Dhaka 1212 헌터 맥주 관련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서 "헌터 맥주 - 방글라데시 현지 맥주", 공학코드, 2023년 6월 3일. @원문보기 2023. 6. 3.
헌터 맥주 - 방글라데시 현지 맥주 헌터(Hunter) 맥주는 크라운 베버리지(Crown Beverages Limited) 사에서 생산하는 방글라데시 맥주 브랜드이다. 다카에서 생활하는 동안 쉽게 조달 가능한 맥주이다. 헌터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5%이다. 크라운 베버리지 사는 자우마 그룹(Jamuna Group) 계열사이다. 참고문서 "굴산 에프엘 상점 - 방글라데시 굴산에서 헌터 맥주 파는 곳", 공학코드, 6월 3일. @원문보기 "Bangladesh 'beer' tests alcohol ban", BBC, 2004년 2월 19일. @원문보기 "First local beer debuts", The Daily Star, 2009년 10월 12일. @원문보기 2023. 6. 3.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 지낸지 2일차의 아침에는 만둣국을 먹었고 점심에는 김밥, 저녁에는 닭볶음탕을 먹었다. 아침에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깨서 만둣국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했고 점심에는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서 바로 먹었더니 사진이 없다. 저녁에는 닭도리탕으로 몸보신을 했더니 꽤 훌륭했다. 먹고 싶은 음식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2023.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