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취

요즘에는 계란 볶음밥을 즐겨 먹는다

by 공학코드 2015. 4. 23.
728x90
반응형

얼마 전에 집으로부터 반찬이 대량 공급이 되었기 때문에 요즘은 집에서 밥을 즐겨 먹고 있다. 물김치와 총각김치, 배추김치, 싱싱한 채소들도 들어왔기 때문에 볶음밥을 더 즐겨 먹고 있다.



이건 계란반숙상태에서 간장과 다시다, 허브솔트를 섞어서 만든 계란볶음밥이다. 생긴건 저래도 엄청 맛있다.



기존의 계란 볶음밥에 상추와 부추, 양파가 들어간 것이다. 양파를 잘 볶은 다음에 계란을 익히고 밥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계란 볶음밥들과 함께 시원한 물김치를 먹으면 행복하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