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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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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기사식당 구미의 맛집 본교에서 학교 다닐 때 종종 갔던 집이다. 장천면에 있는 식당인데 배달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장천기사식당은 직접가서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 식당에 가서 먹으면 공기밥 무제한에 음식이 가장 따뜻할 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식당의 메뉴 중 제육볶음을 가장 좋아한다. 제육볶음의 근본적인 맛이 잘 살아있는데다가 어떤 향이 나는데 먹을 때 굉장히 좋기 때문이다. 2015. 3. 30.
구미 신평동 맛집 - 황제두마리치킨 내가 살고 있는 곳 바로 뒤에는 황제두마리치킨이라는 치킨집이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치킨집 중에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치킨맛집이다. 착한 가격과 훌륭한 맛으로 기숙사에 살 때는 자주 배달해서 먹었다. 직접가서 먹으면 이렇게 나온다.보통 나는 순살보다 뼈있는 것을 좋아한다.생맥주도 아직까지 3000cc에 12,000원이니 치맥도 부담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음 지도에는 투델리로 나온다.전화번호도 동일하다. 2015. 04. 14. 최근에 전단지를 구했다. 나는 주문할 때 생맥도 강력히 추천한다. 2015. 3. 17.
구미 신평 맛집 이티탕수육 - 엄청난 양과 맛! 신평동에서 탕수육이 먹고 싶은 날에는 이티탕수육에 주문해서 먹었다.이 집은 양도 많지만 우선 탕수육의 튀김상태와 소스의 다양성으로 탕수육을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아 굉장히 맛있다.직접 가서 먹는 것이 여러모로 좋긴 하지만 여름엔 배달로 먹자.위의 사진은 대자와 중자를 섞어서 반으로 나눈거다.가격은 소 12000원, 중 15000원, 대 20000원(콜라大)대는 콜라도 포함된 가격이다. 2015-12-19 현재 확인된 바로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쉽다. 2015. 3. 16.
구미 신평동 맛집 - 소문난 장족발 신평시장안에는 소문난 장족발이라는 족발집이 있다. 내가 신평동에 있을 때는 족발을 먹으러 가는 곳이다. 신평 시장 주차장(?)에서 잘 보면 빨간색 간판에 소문난 長족발이 보일 것이다. 거기로 가면 된다. 족발大(23,000)를 반으로 나눈 그릇의 사진 족발이 양념되서 나오는데 굉장히 맛있다. 매콤한 맛이 있는 빨간 족발과 안 매운 흰 족발이 있다.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된다. 소주를 먹게 되면 국밥 육수도 나온다. 여기는 단골만 안다는 히든메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순대! 순대는 3000원하는데 그 찰랑찰랑한 맛을 보고 나면 잊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 2015. 3. 7.
구미 신평동 횟집 - 산오징어세상 얼마 전에 구미산오징어세상에 갔다.20시경이었는데 오징어가 다 팔려서 매운탕을 먹었다. 기본찬이다. 정갈하다.아쉽게도 매운탕은 사진을 찍지 못 했다.매운탕도 잘 끓이는 곳인 것 같다. 오징어는 싯가이고 나머지 회들은 2만원부터 시작한다.간단하게 술 한잔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2015년 10월 3일 추가드디어 오징어회를 먹고 왔다.小 22,000원을 주문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기본 찬들이 나오고 오징어 회가 나온다. 술을 한잔씩 기울이고 있으면 오징어 내장(?)을 삶은 것이 나온다. 이게 진짜 맛있다!또 먹고 싶다. 2015. 3. 4.
경주 화로불속 옛날막창 - 맛있다 오랜만에 밤에 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 고기 하앓~♡ ) 집 근처 옛날 막창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보면 인테리어 잘 된 고기집입니다. 폰카로 찍어서 좀 허옇게 나왔네요;; 실제로보면 상당히 맛있게 생겼습니다. 아.. 그런데 맛있어보이게 굽는데는 실패했었습니다. 불조절이 어려워서 좀 타버린... 고기는 미국산/한국산 이 있구요 막창은 미국산만 있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믿지는 마시길 전 아무거나 먹어도 다 맛있는 타입이라..) 아! 소금장을 좀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말이죠.. 그냥 식용유에 소금 쳤더군요.. 참기름을 안넣다니 쩝.. 고기먹을 떄 한 테이블빼고 꽉차있었는데 바빠도 여러가지 주문한것을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하시더군요. 끝에 계산하고 나갈때 A+로또 라는것을 주더군요. 그냥 재미로주는거같은데.. 201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