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버거팡팡 옛날식 수제 햄버거

오산 시청 근처에는 옛날식 수제 햄버거 전문점이 있다. 상호명은 버거팡팡인데 방문했을때 두 분이서 근무 중이셨다. 주문과 즉시 햄버거 조리가 시작되며 기름에 굽히는 그 냄새를 맡고 있자면 군침이 절로 돌았다. 몇분의 기다림이 있는 동안 먼저 주문한 사람들이 햄버거를 가져갔고 드디어 내 햄버거도 나왔다. 내가 포장한 햄버거는 치즈버거와 불고기버거, 군대리아 였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었다. 또 방문할 생각이다.

[오산] 버거팡팡 - 치즈버거, 군대리아, 불고기버거

버거팡팡 전경

버거팡팡 앞에는 간단하게 취식이 가능한 공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