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8 728x90 반응형 종각역 앞 병천유황오리 회식 병천유황오리라는 음식점에 회식하러 방문했었다. 오리훈제와 굴전을 먹었는데 오리라서 그런지 소맥이 잘 어울렸다. 오리훈제 외에도 샤브샤브와 도가니수육, 콩나물해장국, 불뚝배기, 된장찌개, 오리훈제덮밥, 도가니탕, 대구탕 등이 메뉴판에 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낙지볶음 같은 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못 먹어봤다.금요일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모든 테이블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모든 좌석이 예약된 것인줄 알고 놀랐는데 그건 아니었다. 병천유황오리는 종각역과 조계사 사이에 있다. 2026. 3. 29. 게이트 26(GATE26) 레고와 여행 가이드 게이트 26(GATE26) 서비스가 지난 달에 종료되었다. 그 와중에 담당자 분에게 레고를 받았는데 인상 깊어서 글로 기록한다. 정성스러운 여행 가이드와 예쁜 표지가 인상 깊다. 파킹프렌즈와 게이트 26가 협업해서 만든 레고도 받았는데 캐릭터가 즐거워 보여서 좋다. 레고가 사무실 책상에 오래 있을 것 같다. 박람회 때 행사품으로 레고를 쓰는 것이 홍보 효과가 클 것 같다. 2026. 2. 2. 판교의 봄은 벚꽃으로 아름답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할 때는 도시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멋지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그 중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일과 중에 잠시 나와 카페의 야외 좌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그게 참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동네의 근로자 대부분이 지식산업에 종사하다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굉장한 편인데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기업들이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내가 근무하는 에스트래픽의 본사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에 있다가 현재는 사옥을 지으면서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옮겨갔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나무는 아기 나무들이라 벚꽃이 풍성하게 만개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판교 벚꽃 동영상 1 판교 벚꽃 동영상 2 판교 벚꽃 동영상 3 기존에 판교라고 부르던 곳의 정식.. 2025. 8. 13. 종각역에서 지인을 만나고 청계천을 걸었던 날 요즘 종각역 인근에 업무하러 갈 일도 많고 지인들의 근무지가 이 근처로 바뀌기도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최근에 지인을 보러 갔는데 종각역 인근의 고층 빌딩에서는 청와대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시거리가 긴 맑은 날씨에 보이는 서울 북쪽의 풍경은 참 멋있었다. 날씨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서 빌딩을 나와 청계천을 걷기도 했는데 이것도 참 운치있었다.산책하다보니 광화문 쪽으로 갔는데 이순신 장군님 동상을 봤다. 이 구간도 참 멋있었다. 2025. 8. 13. 말레이시아 페낭 마트 - 이온 퀸즈베이점(AEON Queensbay) 말레이시아 페낭주에는 이온이라는 마트가 있다. 지난 말레이시아 출장에서는 이온 퀸즈베이점에 다녀왔는데 가격이 꽤 저렴하고 깨끗하며 품질 좋은 물건이 많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상호명: AEON Queensbay주소: Queensbay Mall, 1F-61, 100, Persiaran Bayan Indah, 11900 Bayan Lepas, Pulau Pinang, Malysia인상적인 것은 한국에서 파는 왠만한 물건이 다 있다는 것이며 굳이 한국에서 생필품을 준비해서 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슬람 위주의 국가이긴 해도 고기와 술을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다. 한국 라면도 종류별로 다 있고 가격도 나쁘지는 않다. 셀프 계산대가 있는 점이 이상적이긴하다. 이온이 .. 2024. 7. 8. 방글라데시 화장실 방글라데시는 화장실이 열악하다. 깨끗한 공중 화장실이 매우 적고 그 수 조차도 부족하다.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좋은 화장실은 최근에 한국식으로 만든 한 공공기관의 관제센터의 화장실이라고 할만큼 호텔 조차도 화장실 품질은 나쁜 편이다.그나마 상급인 화장실이 이렇게 생겼다. 대부분은 아래의 사진처럼 노상방뇨를 할 뿐이다.놀랍게도 앉아서 노상방뇨를 한다. 앉아서 노상방뇨를 하려면 속옷이... 하... 2024. 6. 7. [후쿠오카] 바쿠레 - 카와바타 상점가에 위치한 함바그 카레 전문점 카와바타 상점가에 위치한 함바그 카레 전문점인 '바쿠레'에 다녀왔다. 카와바타 상점가 길을 쭉 가다 보면 어느 계단 앞에 바쿠레 간판이 아래 사진처럼 있다. 영문 표기는 버클리(Berkley)였는데 바쿠레라고 발음하는 것 같았다 [후쿠오카] 바쿠레 - 함바그 카레 음식점에 들어가면 꽤 많은 현지인 분들이 계시고 이야기 하면서 식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래된 가게였지만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아늑했다.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편안하게 주문할 수 있다. 엔화 환율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매우 착한 가게였다. 이럴 땐 참을 수 없는 기린 맥주! 더운 여름 날씨다 보니 시원한 맥주가 절실하다. 주문한 카레가 나왔고 난 맛있게 먹었다. 동네에 있었으면 자주 식사하러 왔을 것 같다. 다음.. 2023. 11. 6. 2023년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 후기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 매년 7월의 후쿠오카에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가 진행된다. 이 축제는 몇백년 전에 전염병을 막기 위해 시작한 종교 의식을 기원으로하여 현재까지 전승 및 발전된 축제라고 한다. 축제를 경험하게 된 배경 나의 경우 해외 출장 후 휴가로 후쿠오카에 갔다가 우연히 경험하게된 축제였는데 생각보다 꽤 인상 깊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 축제의 특징 이 행사는 거대한 가마가 이동하는 것이 인상적인데 가마꾼들의 매우 특별한 의상(?) 때문에 꽤나 놀란 기억이 난다. 이 특별한 의상 때문에 옆에 희잡을 입고 길을 걸어가던 무슬림 여성 무리들이 놀라서 주저 앉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과거 자료를 확인해보면 과거에는 가마를 들고 뛰었는 것 같은데 현재.. 2023. 9. 24.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5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5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죽과 갈치 구이, 구운 계란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짜장밥과 햄, 갓김치가 나왔다.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에그샐러드 등 다양하게 나왔다. 사진에 나온 것 외에도 좀 더 나왔는데 식사 초기에 사진을 찍고 밥 먹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반찬이 덜 나왔다. 매번 먹지만 오이소박이가 아주 맛있다. 2023. 8. 22.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4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24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아침과 점심을 게스트하우스에서 먹고 저녁은 외식을 했다. 아침은 역시 든든하게 미역국과 계란물 묻혀 구운 햄, 계란 프라이, 각종 반찬들이 나온다. 방글라데시에서 생산되는 오이가 맛있어서 그런지 오이소박이가 참 맛있다. 점심은 요리장인 사무엘이 잘 만드는 잔치국수였는데 일식 간장 국수 스타일이 조금 섞였는데 이게 꽤 맛있다. 한국에 온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식사 하나는 잘 먹고 지냈던 것 같다. 2023. 8. 21.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3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23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해장되는 시원한 김치콩나물국과 든든한 갈치구이, 계란구이, 장조림 등이 나왔다. 점심 사진은 깜빡했다.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잡채, 전이 나왔고 여기에 따로 사온 피자헛 피자와 KFC 치킨을 먹었다. 덥고 낮선 타지에서 일할 수록 잘 먹어야 건강하고 일도 잘 되는 것 같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글을 쓰고 있지만 이 때도 좋은 경험이었다. 방글라데시 출장이 몇번 더 계획되어 있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23. 8. 20.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2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22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시원한 북엇국이 나왔고 점심에는 유부초밥, 저녁에는 삼겹살이 나왔다. 다양하고 푸짐하게 제공되는 식사를 통해 든든하게 잘 먹고 지내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방글라데시에서 이렇게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다니 굉장히 좋다. 2023. 8.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