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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 경상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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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평동] 상돈이비빔돼지 - 궁극의 짜글이 맛집 짜글짜글하게 돼지고기를 끓이면 짜글이라고 부른다. 짜글이는 음식점마다 맛이 다르고 이로 인해 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구미 신평동에 위치한 상돈이비빔돼지는 불호를 최소화한 세련된 짜글이이다. 내 주변에서는 불호인 사람을 아직 못 봤다. 상돈이비빔돼지 가게에는 식사 시간에 사람들로 가득하다. 나는 일정상 구미에 가지 않아도 구미IC를 지나는데 식사 시간이면 여기를 들려서 식사를 한다. 궁국의 짜글이 맛집이다. 2023. 1. 16.
영천 포도, 거봉, 샤인머스켓 성지 정보(도로변 직판장) 제철 과일을 산지에서 사고 싶다면 제철 과일의 수준이 높게 나오는 과수원 근처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영천의 경우 여러가지가 유명하지만 그 중 특히 포도가 유명한데 온갖 종류의 포도를 판다. 최근에는 대추포도라는 것도 팔고 있던데 식감이 꽤나 좋았다. 아래는 제철이면 직판장이 운영되는 장소 목록이다. 내가 고향에 갈 때 주로 과일을 사는 장소이다. 1. 영천 교대사거리 대구-경산-영천-경주(또는 포항)로 가는 국도를 타고 갈 때 지나가는 길이다. 2. 영천 녹전교차로 이 직판장 구역의 경우 근처의 레이지보스 라는 카페에 갈 겸 가는 것도 좋다. 3. 영천 작산동 359 4. 영천 송포리 802-3 나는 보통 추석 전후로 여기서 포도를 많이 사는데 엄청난 품질의 포도를 시중 가의 절반 가격에 .. 2022. 9. 22.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 라비앙로즈 펜션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에 위치한 라비앙로즈 펜션에 다녀왔다. 북군동 펜션마을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곳이라 많은 펜션과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곳이다. 라비앙로즈 펜션도 이런 북군동 펜션마을에 위치해있으며 펜션마을이다보니 휴양지의 편안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비앙로즈 펜션은 7월에 리모델링한 펜션답게 컨디션이 아주 좋은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이 있었다. 또한 넓은 주차장과 개방형 바베큐 장을 갖추고 있고 1층에 카페가 있어서 편안하게 먹고 쉴 수 있었다. 1층 카페에서는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2022. 9. 20.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 신상카페 라비앙로즈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오픈한 카페 라비앙로즈에 다녀왔다. 카페 라비앙로즈는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에 위치했는데 라비앙로즈 펜션 1층에 위치해있었다. 졸음이 쏟아졌지만 운전을 해야했끼에 아메키라노를 테이크아웃했다. 산미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중심인 내가 선호하는 커피였다. 난 이 맛이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카페 라비앙로즈는 수제청도 다루고 있으며 이 메뉴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한다. 다음에 방문하면 수제청 에이드를 먹어봐야겠다. 2022. 9. 19.
[대구/봉무동] 튜나다이닝에서 초밥을 먹었다. 사무실에서 튜나다이닝 초밥을 포장해먹기도 하고 동료들과 저녁에 와서 한 잔 하기도 하는 일식집 튜나다이닝에서 이번에는 점심에 초밥을 먹었다. 마침 이시아폴리스에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온 김에 혼자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특모듬초밥인지 일반모듬초밥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훌륭한 초밥과 우동, 샐러드, 새우튀김, 락교, 단무지, 생강을 먹고 와서 참 기분이 좋았다. 여기는 찾아와서 먹는 것도 추천하는 집이다.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 맛있는 집이다. 사무실에서 조만간 또 포장해서 먹을 계획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2022. 4. 28.
[대구/지묘동] 이자카야 오오키에서 육회와 수제돈카츠, 굴튀김을 먹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하는 지묘동에 위치한 오오키에서 육회와 수제돈카츠, 굴튀김을 먹고 왔다. 전속가는 친구가 있어서 전속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린 집이었는데 나도 곧 떠나게 되면 당분간은 못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이 집은 뭐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오오키에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주류와 식사류가 다 준비되어 있으며 혼자서 앉아 먹을 수 있는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테이블 수가 적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전화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2022. 4. 28.
[대구/입석동] 마카국밥국수동구K2점에서 먹는 국밥 동네에서는 워낙 유명한 국밥집인 마카국밥국수동구K2점에서 종종 국밥을 먹는다. 맛있기도 하고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굳이 블로그 리뷰를 쓰지 않았지만 지역을 이동하게 되어서 추억을 기록하고자 글을 쓴다. 모든 메뉴가 맛있는집인데 나는 혼자가면 보통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보통 먹는다. 국밥을 주문하면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파, 마늘, 고추, 새우젓, 쌈장, 소면, 양념장(다데기)와 함께 위의 사진처럼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늘간 것과 고추를 얇게 썬 것을 달라고 하면 위의 사진의 우측상의처럼 스텐으로된 양념통이 온다. 말 안 하면 안 오니 꼭 달라고 하자. 이거를 받아서 국밥에 마늘간 것과 얇게 썬 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으면 이제 국밥을 먹을 준비가 된 것이다. 순대국밥을 주문한 날이면 .. 2022. 4. 15.
대구선동촌공원의 벚꽃 야경 이미 다 저버린 벚꽃이지만 어느 날 걷고 있던 중에 벚꽃이 아주 예쁘게 펴서 찍은 사진이 갤러리에 있길래 기록하려고 글을 쓴다. 까리노커피를 지나고 있던 중에 본 산책로인데 너무 이뻤다. 내년 이맘때는 여기에 없을 것 같지만 한번씩 추억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2022. 4. 11.
[대구/대현동] 정문국밥에서 한끼했다. 오랜만에 연구실 친구랑 대현동 성화식당 자리에 영업 중인 정문국밥에서 국밥이랑 수육을 먹었다. 어떤 이유로 정문국밥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날은 여기에 국밥을 먹으러 오고 싶었기 때문에 왔다. 예전에 성화식당에서 먹던 것과 달리 구성이 다소 달랐는데 나는 이 구성도 마음에 든다. 섞어국밥과 순대국밥, 수육을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 나는 이 날 야간에 일정이 있어서 한잔하지 못 했지만 오랜만에 연구실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식사하니 꽤 좋았다. 종종 여기도 밥 먹으러 와야겠다. 2022. 1. 30.
[대구/입석동] 북성로우동돼지불고기에 다녀왔다. 최근에 입석동에 있는 북성로우동돼지불고기에 다녀왔다. 나는 종종 가는 집인데 블로그에 글은 처음 쓴다. 이 집으로 말하자면 북성로 스타일의 불고기와 우동을 하는 집인데 요즘에는 무뼈닭발과 두부김치, 고등어구이 같은 것들도 한다. 다 맛있는 안주다. 이번에 갔을 때는 처음으로 공기밥도 주문했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쌀밥이... 진짜 씹을 때마다 너무 맛있는 맛이 나고 샤르르륵 녹는다. 아주 맛있다. 인기가 좋아서 특정 시간대에는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니 자리가 있으면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2022. 1. 14.
[대구/입석동] 만족에서 족발을 먹었다.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족발집에 얼마 전에 갔다왔다. 너무 맛있었다. 왜 진작에 가지 않았는지가 의문이 들만큼 맛있었는데 함께 나오는 장아찌와 김치, 어리굴젓, 마늘, 고추, 쌈장, 배춧국 같은 것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기가 막혔다. 족발은 윤기가 쥬르륵 흐르는데 살코기 부분은 부드럽고 비게 겉면은 쫄깃한 것이 아주 훌륭했다. 또 가고 싶었기에 메뉴판 사진도 선명하게 찍어왔다. 또 방문하고 싶은 족발 맛집이다. 2022. 1. 12.
통영멸치1번가에서 낙지젓갈을 사왔다. 통영의 유명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구경하던 중에 집에서 밥반찬으로 해먹을 젓갈을 사귀애 통영멸치1번가에 들렸었다. 낙지젓갈을 사서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었다. 낙지젓갈은 지난 5월 말에 구입했었는데 짐정리하는 중에 영수증이랑 사진을 찾게되어서 글을 정리한다. 보통 밖에서 식사를 하니까 어지간하면 젓갈을 변하기 전까지 끝까지 다 못 먹는 편인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이건 금방 다 먹었다. 불쾌한 냄새 없이 맛있는 것이 기가 막힌다. 혹시나 중앙시장에 가게 된다면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화로 주문하면 매장에 들리지 않아도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202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