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82 728x90 반응형 판교의 봄은 벚꽃으로 아름답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할 때는 도시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멋지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그 중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일과 중에 잠시 나와 카페의 야외 좌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그게 참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동네의 근로자 대부분이 지식산업에 종사하다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굉장한 편인데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기업들이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내가 근무하는 에스트래픽의 본사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에 있다가 현재는 사옥을 지으면서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옮겨갔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나무는 아기 나무들이라 벚꽃이 풍성하게 만개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판교 벚꽃 동영상 1 판교 벚꽃 동영상 2 판교 벚꽃 동영상 3 기존에 판교라고 부르던 곳의 정식.. 2025. 8. 13. 종각역에서 지인을 만나고 청계천을 걸었던 날 요즘 종각역 인근에 업무하러 갈 일도 많고 지인들의 근무지가 이 근처로 바뀌기도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최근에 지인을 보러 갔는데 종각역 인근의 고층 빌딩에서는 청와대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시거리가 긴 맑은 날씨에 보이는 서울 북쪽의 풍경은 참 멋있었다. 날씨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서 빌딩을 나와 청계천을 걷기도 했는데 이것도 참 운치있었다.산책하다보니 광화문 쪽으로 갔는데 이순신 장군님 동상을 봤다. 이 구간도 참 멋있었다. 2025. 8. 13.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하러 신길7동 주민센터에 다녀왔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이다. 경제발전에 힘써야하는 부분 조차도 정치적으로 혼란스럽다보니 추진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나는 사기업에 근무하다보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잘 느껴진다. 2022년에는 저녁이면 만석이던 음식점이 지금은 회식하러 가면 우리 회사만 있는 경우도 있고 협력사들이 부도나서 업무 조정이 필요한 것을 경험하는 중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는 나의 삶에도 매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 30대인 내가 앞으로 몇 년동안 얼마나 자산을 잘 축적하냐가 향후 남은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며 자산을 잘 축적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경제가 잘 발전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할 것이다.오전9시에 투표하러 갔는데 의외로 대기줄은 짧았다. 사전투표를 .. 2025. 6. 3. 이제는 무리하면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며칠을 밤새도 건강에 문제가 없었는데 30대인 나는 이제 몸에 무리가 생기는 것 같다. 최근에 태어난 딸을 키운다고 수면이 부족했는데 회사에서 최근에 많아진 업무까지 수행하다 보니 무리가 좀 갔었나보다. 몸 전체에 두드러기가 났었는데 그 중에 일부만 사진을 찍어봤다. 앞으로는 건강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는 무리하면 안 되겠다. 두드러기가 심하게 많이 발생한 토요일 오전에 피부과를 가려고 방문도 하고 전화도 했는데 전부 조기접수마감이라 진료를 받지 못 했다. 다행이도 글을 쓰는 지금은 대부분의 두드러기가 사라졌는데 접수조차 하지 못 하는 것을 겪었더니 의사 정원 늘리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전국에서 가장 성장세가 높은 동탄조차도 이런 상황인데 의사 수가 부족한데 아픈 .. 2024. 3. 3. A형 독감에 걸렸다. 자다가 어느 순간부터 엄청난 근육통과 오한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었는데 열을 재니 39.1도가 나오길래 바로 병원에 갔다. 독감 검사를 받고 A형 독감 양성이 나와서 수액을 맞았다. 진료대기실 부터 수액실까지 독감 환자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게 유행이구나 싶었다. 수액실은 만석이라 대기가 좀 있었다. 수액을 맞고 나니 컨디션이 훨씬 나아졌다. 수액(페라미플루)을 맞는 경우 약은 일반 감기약이 제공된다. 수액은 실비처리가 된다고 한다. 나는 출퇴근 외에는 어디에 가지도 않고 대중교통 탈 때는 꼭 마스크를 쓰는데 A형 독감에 걸렸다. 회사에서 영업직 분들로부터 옮은 것 같다. 4년 동안 군 생활할 때 걸리지도 않았던 코로나와 독감인데 회사 입사하고 1년 5개월만에 코로나 2번, 독감 1번이 걸렸다. 앞으로는 .. 2023. 12. 18. SRT 특실을 타고 씨앗을 받았다. 동탄에 살면서 지방에 갈 때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기차표 예매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SRT를 타기 위해 경쟁을 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의 SRT 기차표를 구하는게 쉽지 않다. 최근에는 본의 아니게 SRT 특실을 타게 되었는데 타니 물과 씨앗을 받았다. 나는 볼펜과 연필은 필요 없지만 물과 코스모스 씨앗, 봉선화 씨앗, 채송화 씨앗은 필요했기에 잘 챙겨서 왔다. 2023. 5. 1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재감염되었다. 지난 12월 16일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된 것을 확진받았는데 다시 또 확진되었다. 일주일 내내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얼마 전 아침에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자가진단키트로 확인해보니 양성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가 확진을 받았다. 84일 만에 재감염이 된 것이라 병원에서도 의아해 했고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서도 조사차원에서 연락이 왔었다. 요즘 생명을 끌어다가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다. 그 결과로 이렇게 재감염이 된 것 같다. 출퇴근 거리가 길고 이동시간이 많이 드는데 야간에는 이것저것 하고 있다보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는 것 같다. 이제 좀 건강을 고려해서 활동량을 줄이고 수면량을 늘려야 할 것 같다. 참고로 첫 감염 때 보다는 훨씬 덜 아프다. 2023. 3. 9. 날씨가 이제 봄이다. 얼마 전에 차량에 찍힌 외기 온도가 17도였다. 이제는 완전 봄이라고 생각이 든다. 해야할 것은 많고 시간이 빨리 흐른다. 또 다시 봄이왔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많을 것 같다. 2023. 3. 1. 공교육에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입시에 더 활용될 것 같다. 요즘 도서관에 가면 초중고생을 위한 프로그래밍 책과 인공지능 책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아래 책의 경우 엄청난 수의 공저자가 있는데 어떤 의도로 썼는지는 짐작이 가능했다. 추세상 앞으로 컴퓨터 교육서가 엄청나게 많이 나올 것인데 나도 시대에 맞춰서 지금부터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코딩 교육용 책을 집필해야겠다.참고문서"초등생부터 코딩교육 필수…학·석·박사 과정 5.5년으로 통합", 전형민, 매일경제, 2022년 8월 22일. @원문보기"‘코딩 시험’도 친다…교사 없는데 발표부터 “초·중 필수교육화”", 김민제, 한겨레, 2022년 8월 22일. @원문보기 2023. 2. 18. 주차난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 정상적인 주차 공간에 정상적인 주차를 한 어느 날, 이중 주차로 인해서 내 차를 원하는 시간에 빼지 못 했었다. 차량 안에 전화번호도 없고 틴팅이 진해서 안 보이는 것인가 싶어서 불도 비춰보고 그랬는데 차량에 연락처를 안 남겨 놓은 경우였다. 바로 앞이 내리막 길이라서 사이드 브레이크와 파킹 기어를 설정해놓은 것 같은데 보통 진출입로에는 이중주차를 하지 않는 것을 모르나 싶다. 45분을 기다리니 차주가 왔는데 따질까 싶다가 어차피 여기에 또 주차할 것도 아니고 이중주차 차주가 운전석으로 뛰어가서 타는 것을 보고 그냥 넘겼다. 보통은 막혀있는 차에 시동이 걸려있으면 인사는 하는게 정상인데 정상인은 아닌 것 같았다. 화학과 교수 사건과 같은 건물에 사는 일용직 아저씨 사건, 부동산 중개인의 본인 고객 주차 .. 2023. 2. 8. GPT-3.5 기반 ChatGPT 채팅 후기 ChatGPT 사용 이유 최근에 GPT-3.5의 평가가 엄청 좋길래 한 번 경험해보고자 그 응용인 ChatGPT를 사용해보았다. ChatGPT 에서 인상적인 부분 결과부터 말하자면 복잡한 한국어 기반 설명은 좋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놀라운 수준까지 진보하였다. 태생이 외국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에 대한 답도 간단한 논리를 가진 수준이면 충분한 답변이 나왔다. 딥러닝의 태생적 한계가 있다보니 같은 답만 나오는 현상과 대화의 전개에 따라 대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몇 년만에 이만큼이나 딥러닝 기술이 진보한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ChatGPT 와 대화한 내용 GPT 활용분야 GPT가 조금만 더 발전하면 정형화된 것을 배우고 제공하는 분야에 멋지게 활용될 수 있지 않을.. 2023. 1. 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되었다. 확진 과정 최근 사무실에 역병이 창궐했다. 나름대로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손도 자주 씻으며 방역을 열심히 했는데 사회생활이 있다 보니 회식하고 난 다음 날 코로나에 확진이 되었다. 자가진단키트로는 음성이 나와서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대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코로나 감염자로 병원에서 신고를 하였고 나는 자연스럽게 자택격리자가 되었다.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으로 약을 타고 집으로와서 격리를 시작하였다. 격리 7일 과정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일부터 자가격리 7일을 수행해야 한다. 첫날에는 현실을 믿기 어려웠지만 그 날 밤부터 4일차까지는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1일차 오한과 근육통, 목에 파스바른 느낌이 계속 난다. 2일차 엄청난 오한과 몸살 수준의 근.. 2022. 12. 21.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