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11

반응형
[과천/주암동] 마이알레에 다녀왔다. 서울랜드에 가기 전에 마이알레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식물원과 잡화점이 있는 곳의 카페 였는데 도심 속에 사는 분들이 기분 전환하기 위해 방문하는 정원형 카페였다. 기본적으로 커피값은 다른 곳 대비 고가인편이나 정원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과 루프탑 등의 시설 이용료를 고려했을때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 맛도 꽤 괜찮은 편이라서 만족했다. 지나가는 길에 있다면 방문해볼만하다. 2022. 5. 16.
인도에 다녀온 2달간의 내용은 와이티칠드런 블로그에 정리하였다. 감사하게도 경운대학교 해외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 1월부터 2월까지 인도 콜카타에 다녀왔었다. 해외현장실습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해외현지생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썼다. 인도 관련 글은 아무래도 여행을 중심으로 되어 있는게 일반적이지만 우리는 여차하면 몇 달이든 몇 년이든 인도에 있어야할 수도 있었기에 현지생활을 염두하고 글을 썼다. 글이 약간 좀 비판적이고 미사여구가 적은 것이 인도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여행을 가는 분들에겐 거북할 수도 있지만 뭐.. 나름 재밌게 쓰려고 노력했다. 와이티칠드런 블로그 주소 : http://writebook.tistory.com/ 그.. 뭐랄까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가는 인도여행! 이런거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고생만 엄청하다가 오기가 참 쉽다. 특히 남자가 .. 2016. 12. 2.
qando Wien -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시 유용한 네비게이션 앱 qando Wien은 지난 7월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학회참여를 갔을 때 사용한 네비게이션 앱이다. qando Wien는 목적지까지의 최단 경로를 알려주는 네이버 지도 같은 앱이다. 이 앱을 활용하면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가는 길, 숙소에서 학회장까지 가는 길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실 비엔나에서는 네이버지도는 물론 구글지도의 길찾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qando Wien을 쓸 수 밖에 없다. 구글 지도의 길찾기 기능은 대중교통 정보가 잘 못 기입되어 있는지 길찾기 기능이 굉장히 부정확하게 작동한다. 잘 못 썼다가는 큰일 난다. 차후에 개선되겠지만 현재는 그렇다. qando Wien을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하고 실행하면 Route 기능을 위의 스크린샷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앱의 메.. 2016. 10. 18.
[비엔나] 관광명소 조사 및 여행스케쥴 작성 월요일 아침에 대구에 출발해서 비엔나에 월요일 밤에 도착하여 일요일에 귀국하는 일정에서 공적인 업무부분을 제외하고 관광을 하기 위해 일정을 정리해보았다. 조사하는 당시에는 현지의 밤이 위험한 지 안 한지 교통 및 결제 시스템이 편리한 지, 저녁에도 문을 여는지 몰라서 저녁이후는 일정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비워두었다. 우리는 장거리에 있는 관광지는 지양하는 편이라 번화가에 위치한 숙소와 가까운 곳들 위주로 관광을 다닐 예정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비엔나 관광명소는 숙소 근처라서 굳이 멀리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현지 USIM은 A1이라는 상점에서 구매하면 되는 것으로 보이며 데이터 1GB가 제공되는 것 9.9유로이다. 비엔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서 1주일권을 결제할 계획이다. 1주일권은 15~2.. 2016. 7. 5.
소주가 있던 베트남 호치민의 이마트에 가보았다. 숙소 근처에 이마트가 있다는 소식에 한번 방문해보았다. 호치민의 이마트는 2015년 12월에 오픈했었기에 이제 겨우 오픈한지 1달된 아주 따끈따끈한 상태였다. 숙소에서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다. 안에 택시 정류장도 잘 되어 있어서 돌아올 때는 택시 타고 돌아오면 딱이다. 이렇게 되어 있다. 꽤나 넓게 제작되어 있다. 원래 이 지역은 빈민가라서 사람들이 꺼리는 곳이었지만 현재 이마트를 필두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었고 굉장히 좋은 건물들이 듬성듬성이지만 있어서 꽤나 인상적이었다. 꽤 훌륭하다고 하는 식당도 크게 있고 괜찮은 지역이었다.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도 있다. 꽤나 인상적이다. 피크타임때는 오토바이가 꽉 찬다. 그 때 주차장을 보면.. 2016. 5. 4.
베트남의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여행하였다 - 예약하기 한국의 여행사를 통해 베트남을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도 꽤나 괜찮다. 베트남어가 된다면 여행사가 필요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행사가 필요할 것이다. 간단한 영어만 되어도 씬여행사(The Sinh Tourist, 씬투어리스트)를 통해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저녁 쯤에 근처 야시장을 볼겸 씬투어리스트에 갔다. 씬어리스트는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세 가지의 언어로 여행코스를 소개한 책자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다. 책자를 읽고 적당히 코스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당일 여행만 했는데 인당 비용이 1만원밖에 안 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여행 중간 중간에 있는 노역자(?) 또는 서버(?)들에게 적당히 팁을 좀 줘야한다. 여행당일 지정된 시간에.. 2016. 3. 2.
베트남 호치민에서 안전하게 택시타는 법 베트남 호치민에서 안전하게 택시를 타기 위해서는 비나선 택시나 마일린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둘 다 미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비나선 택시의 경우 구글 맵을 활용한 네비게이션을 쓰고 있어서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다. 택시는 경차로 운행되는 차량부터 위와 같이 최대 승객 7인이 탈 수 있는 택시까지 다양하며 요금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작게 차이난다. 베트남에서 버스는 거의 한국인이 탈 수 없는 수준이라 택시를 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 것 같다. 비나선 택시를 타면 위의 사진처럼 미터기가 있고 네비게이션, 카드결제기가 있다. 카드결제기는 카드 종류에 따라 될 수도 안 될수도 있으니 가급적 현금을 가지고 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타면 이렇게 안내사항이 붙어 있다. 베트남.. 2016. 2. 4.
호치민에서 먹은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날이 주말이라서 자유시간이었기에 호치민에 자주 와보신 교수님의 인도하에 우리 팀은 쌀국수 집에 갔다. 백종원의 마리텔 방송 중 쌀국수 관련편을 보고 현지의 쌀국수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이 날 진정한 쌀국수의 맛을 알게되었다. 어지간한 입문자는 쌀국수를 주문하면 기본 제공되는 채소들을 추가적으로 안 넣는 것을 추천한다. 박하맛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채소들이 있는데 쌀국수와 함께 먹기가 생각보다는 어렵다. 우리가 제일 처음 갔던 쌀국수 집의 메뉴판이다. 베트남어와 영어 두 개로 적혀있어서 주문하기가 쉽다. 나는 닭고기를 곁들인 쌀국수를 먹었는데 국물과 면이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훌륭해서 감동이었다. 고수가 조금 들어있긴하나 이 정도 고수는 오히려 맛을 살리는 범위라.. 2016. 1. 28.
호치민에서 환전하기 호치민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VND(동) 단위의 돈이 있어야 한다. 베트남의 물가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어서 우리 팀은 환전을 몇 번 더 했었다. 한국 돈을 베트남 현지에 가지고 가서 교환하는 것은 환율이 좋지 않고 계산하기에 번거롭다. 달러를 베트남 돈(VND)으로 환전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한국에서 여유 있게 한국 돈을 달러로 환전하여 베트남에 가는 것이 좋다. 위의 사진처럼 환전소에 가면 그 날의 환율이 적힌 표를 보여준다. 환전소는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 공식 환전소와 사설 환전소가 있다. 현지인 말로는 사설 환전소는 불법이라고 한다. 어떻게 유지되는 것인지는 대강 짐작이 간다. 환율은 큰 차이가 없기에 환전하는 금액이 소액이라면 환전이 필요할 때마다 근처의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2016. 1. 25.
15.01.09-21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다. 사무실 내부의 벽면에 있는 세종학당 로고 1월 9일부터 21일동안 호치민산업대학교에 아두이노 교육 조교로 갔다왔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호치민산업대학교의 세종학당의 도움으로 초기에 적응하는데 수월했다. 세종학당이 설치된 구역에 가면 이렇게 표지판이 있다. 이 교실에서 여러가지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다. 지나가면서 한국어 수업을 하는 것을 여러 번 봤다. 여기는 호치민산업대 정보통신학과의 실습실 중 하나로써 우리가 아두이노 수업을 한 곳이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서 깜짝놀랐다. 대부분의 학생이 복습과 예습을을 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응용까지 구현하는 상황이라 교육기간의 중반이 지났을 때 즈음엔 일과후 보충자료를 준비해야할 수준까지 갔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강좌의 교육생의 수는 최대 35명이.. 2016. 1. 24.
필리핀 마닐라에 출장을 다녀왔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출장을 다녀왔다. 해외에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박람회 부스담당으로 가본 적은 있어도 기업입장에서 해외출장을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국하기 전에 김해공항에서 면세담배를 한 보루 샀다. 한국에 입국할 때 세금을 안 낼 수 있는 범위는 1보루까지다. 숙소에서 찍은 경치이다. 18층에서 찍어서 그런지 잘 찍혔다. 고소공포증으로 배란다에 붙어서 찍지 못해서 아래위로 배란다가 나오는 것이 흠이다. 우리가 2박 3일 동안 지냈던 곳이다. 방 2개에 거실, 욕실 2개가 있엇다. 냉장고와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잘 지냈다. 숙소에 인터넷도 잘 된다. 한국 100M 보다 대략 33배 느리긴 하지만 현지분 말로는 필리핀에서 이 정도면 감지덕지라고 한다. 호텔에서 묵었는데 공유.. 201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