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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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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삼평동] 하동곰탕 다동북엇국에서 꼬막비빔밥을 먹었다. 회사 근처 하동곰탕 다동북엇국에서 꼬막비빔밥을 먹었다. 곰탕과 육회비빔밥, 북엇국이 주력인 곳이라 꼬막비빔밥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있게 잘 먹었다. 점심에 깔끔하게 식사하기에는 이 음식점이 괜찮지 않나 싶다. 2022. 9. 22.
[화성/반월동] 운암명가부대찌개 화성점에 다녀왔다. 운암명가부대찌개 화성점에 다녀왔다. 문 여는 시간이 되자마자 가서 먹었는데 꽤 맛있어서 놀랐다. 먹어본 부대찌개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동치미와 김치, 콘샐러드가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부대찌개 양이 많아서 2명이서 열심히 먹어야 했었다. 라면사리를 추가하면 신라면이 나온다. 2022. 5. 15.
[마곡/발산] 종로계림닭도리탕 발산점에 다녀왔다. 최근에 지인을 만나러 발산역에 가서 인근의 종로계림닭도리탕에서 식사를 했었다. 여기가 맛집이라고 지인이 소개했었는데 이른 저녁이라 자리가 있어서 바로 자리를 잡았지만 조금 있으니 금방 만석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소주 한 잔하면서 먹었는데 닭도리탕이 익어갈수록 더욱 맛있었고 육수도 알아서 채워주셔서 편했다. 또 가고 싶은 음식점이다. 2022. 5. 11.
논산 신장터국밥에서 소머리국밥과 장터국밥을 먹었다. 전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배고파서 먹은 국밥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휴게소 음식점에 갔다가 주문이 안 되는 음식도 많고 먹고 싶은 음식이 없어서 논산에서 내려서 국밥을 먹게 되었다. 나는 논산에는 지인들이 육군 훈련소와 관련 있을 때 외에는 온 적이 없었는데 인근 음식점을 찾다보니 옛날의 기억이 떠오르는 훈련소부터 펜션과 음식점까지 지나오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맛인 맛있는 소머리국밥과 장터국밥의 맛이다. 장터국밥이 얼큰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 김치와 깍두기도 참 맛있었다. 국밥을 한 입 먹고 "어...? 이거 왜 이렇게 맛있지? 맛집인가?" 하면서 다시 검색해봤는데 여기가 논산 국밥 맛집이었다. 메뉴 옆에 누군가의 사인이 있는데 가수 지코님.. 2022. 4. 25.
[대구/입석동] 만족에서 족발을 먹었다.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족발집에 얼마 전에 갔다왔다. 너무 맛있었다. 왜 진작에 가지 않았는지가 의문이 들만큼 맛있었는데 함께 나오는 장아찌와 김치, 어리굴젓, 마늘, 고추, 쌈장, 배춧국 같은 것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기가 막혔다. 족발은 윤기가 쥬르륵 흐르는데 살코기 부분은 부드럽고 비게 겉면은 쫄깃한 것이 아주 훌륭했다. 또 가고 싶었기에 메뉴판 사진도 선명하게 찍어왔다. 또 방문하고 싶은 족발 맛집이다. 2022. 1. 12.
[대구/입석동] 소소반점에서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봉무동부터 방촌동까지해서 딱히 내 입맛에 맞는 중화요리 전문점을 못 찾고 있던 중 최근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물론 다른 메뉴까지 여러번 먹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기록해두고자 한다. 이 가게의 구조적 특징은 아주 깔끔한 실내와 청결한 위생상태, 회식을 위한 확장가능한 룸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점이다. 회식이든 아이랑 함께 오든 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상태인 것이다. 룸은 기본 6인룸부터 확장해서 18명이 수용가능한 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실내를 구경하던 중에 새우볶음밥 곱배기가 나왔다. 짬뽕 국물도 아주 든든하게 푸짐한 건더기와 함께 나왔다.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고기와 버섯, 양파가 참 맛있었다. 밥은 밥알이 수분기 적게 잘 볶아져서 맛있으며 짜장소스는 꾸덕꾸덕한데 밥알에 .. 2021. 11. 30.
[대구/입석동] 정은숙의 요즘뒷고기에서 뒷고기 먹고 왔다. 동네에서 고기를 먹어볼까 싶었는데 마침 지나가는 길에 손님이 좀 있던 가게에 가게되었다. 정은숙의 요즘뒷고기라는 가게였는데 큰 기대를 안 하고 갔었는데 꽤 괜찮아서 놀랐다. 나는 지인과 함께 뒷고기에 소주 한잔 하기로 했다. 기본 상차림에 장아찌류와 채소무침, 전, 재래기, 여러가지 소스류, 콘마요, 미역국이 나와서 좀 놀랐다. 고기와 소주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한 것들이 쭈욱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이 기름기 좔좔한 고기에 후추와 소금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이게 상당히 맛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품질의 고기이다. 좋은 고기를 숯불에 구워먹으니 향이 더 극대화된 아주 맛있는 고기가 탄생하였다. 이 날은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도 얼것 같은 시원한 소주가 나와서 좋았다. 이제는 종종 방.. 2021. 10. 18.
작년 설에 시골장터삼겹살에서 먹었던 삼겹살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기 전 설에 시골장터삼겹살에서 지인들이랑 삼겹살을 먹은 것이 기억난다. 마스크라는 것 없이 직접적으로 공기를 마시며 편하게 걷고 편하게 음식을 먹던 그 때에 나는 그 당시 기획 중인 아이템을 현실화하고 있던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고기도 상태가 아주 좋아서 먹으면 먹을수록 끌리는 맛이었다. 이 집이 이 동네의 맛집이라고 한다. 이 때에 함께 했던 멤버들 중에 지금은 연락만 자주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다들 이 예측하기 힘든 시대를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셨으면 한다. 2021. 1. 24.
반월당역 덮밥집 남산에의 연어/대창/부채살 덮밥 퇴근 길에 반월당역 근처에 덮밥집이 하나 있길래 가봤다. 가게 이름은 남산에였는데 남산동이라서 남산에라고 지은 것인지 궁금해지는 이름이었다. 인테리어는 깔끔한 요즘 유행으로 갖추어져 있었기에 맛이 대단히 기대되었다. 음식은 남산 덮밥이라고 부르는 연어스테이크 덮밥이 있고 그 외에 부채살 덮밥과 대창 덮밥, 우삼겹 덮밥, 차돌 덮밥이 있었다. 이 날은 처음 가봤지만 자리에서 남산 덮밥과 대창 덮밥을 주문하여서 먹고 부채살 덮밥을 포장해 갔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것은 고민하지 말고 부채살 덮밥을 먹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각 덮밥은 주문하면 기본 밑반찬인 락교, 고추장아찌, 계란, 자몽, 국이 기본차림으로 나온다. 우리가 보통 음식먹을 때 생각하는 그 맛이다. 다만 이번 방문에서 자몽은 뭔가 잘 못.. 2020. 12. 12.
대구 불로동 불로진배기국밥은 수육백반 맛집이다. 한 번씩 뜨끈한 국밥이 생각날 때면 불로진배기국밥에 갔다온다. 이 집은 돼지국밥부터 뼈다귀해장국, 순대국밥, 내장국밥, 모듬국밥 등 많은 메뉴가 사랑받는 곳이지만 나는 여기에 오면 수육백반이 항상 끌린다. 수육백반은 8,000원으로 상당히 혜자스러운 가격과 구성을 이루고 있다. 위의 사진은 수육백반과 얼큰이국밥을 주문해서 먹었었던 때이다. 이렇게 주문하면 기본 밑반찬인 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마늘, 고추, 양파, 새우젓, 면사리, 쌈장, 양념장(다대기), 소금, 후추가 준비되고 수육백반을 주문하면 채소절임과 참기름장이 더 나온다. 구성만 봐도 혜자스럽다.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지나가다가 국밥이 먹고 싶다면 이 메뉴를 추천한다. 수육백반만 한 번 이렇게 사진을 잘라보았다. 뜨끈한 국에도 상당히 많은.. 2020. 11. 30.
대구공항 냉면 맛집 금손정에 가보았다. 근무지 근처에 냉면과 육회물회를 하는 집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았다. 물냉면과 비빔냉면뿐만 아니라 물비빔면, 황태냉면, 사천냉면, 육회물회, 한방 갈비탕, 궁중떡갈비, 수비드 목살볶음, 야채비빔밥, LA갈비, 목살구이, 감자만두, 갈비만두, 김치왕만두, 된장찌개를 팔고 있었다. 우리는 비빔냉면 세트와 육회물회를 주문했다. 육회물회는 경주에 놀러가면 종종 먹는 함양집의 육회물회 맛이 나길 바라면서 주문했다. 떡갈비는 새송이와 팽이버섯, 마늘과 함께 나왔다. 무난한 익힘과 식감, 달큰한 고기의 맛이었다. 비빔냉면을 강력히 추천한다. 꽤 맛있다. 우리가 맛집이라고 하는 비빔냉면 맛이라고 보면 된다. 육회물회는 밥이 아니라 면과 함께 나온다. 꽤나 맛있다. 대구에서 흔히 파는 육회물회와 맛이 비슷하다. 시원하게 .. 2020. 10. 9.
대구 동구 불로동 차닭발에서 뼈없는닭발을 먹고 왔다. 불로시장은 5일, 0일, 말일 이렇게 5일장이다. 5일장에 한 번씩 구경가보면 닭발과 껍데기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한 분 볼 수 있는데 그 분을 이 가게에서 뵐 수 있었다. 할머니 한 분 외에도 두 분 더 가게에서 근무 중이시던데 덕분에 빠른 서빙과 쾌적한 시설에차 잘 먹고 왔다. 나는 뼈없는닭발을 3인분 주문해서 먹었다. 역시 닭발에는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가 없다. 요즘은 소주보다는 맥주가 더 좋다. 닭발을 3인분 올려서 구우면 이렇게 훌륭한 비쥬얼을 만끽할 수 있다. 닭발을 다 구우면 타지 않게 사이드로 밀어내야 한다. 숯불로 구운 닭발이라서 향이 좋다. 이렇게 닭발과 맥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장님이 밑반찬을 이것저것 주신다. 메뉴가 항상 같지는 않겠지만 나는 이 닭똥집볶음을 너무 좋았.. 2019.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