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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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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봉무동] 튜나다이닝에서 초밥을 먹었다. 사무실에서 튜나다이닝 초밥을 포장해먹기도 하고 동료들과 저녁에 와서 한 잔 하기도 하는 일식집 튜나다이닝에서 이번에는 점심에 초밥을 먹었다. 마침 이시아폴리스에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온 김에 혼자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특모듬초밥인지 일반모듬초밥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훌륭한 초밥과 우동, 샐러드, 새우튀김, 락교, 단무지, 생강을 먹고 와서 참 기분이 좋았다. 여기는 찾아와서 먹는 것도 추천하는 집이다.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 맛있는 집이다. 사무실에서 조만간 또 포장해서 먹을 계획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2022. 4. 28.
[대구/지묘동] 이자카야 오오키에서 육회와 수제돈카츠, 굴튀김을 먹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하는 지묘동에 위치한 오오키에서 육회와 수제돈카츠, 굴튀김을 먹고 왔다. 전속가는 친구가 있어서 전속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린 집이었는데 나도 곧 떠나게 되면 당분간은 못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이 집은 뭐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오오키에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주류와 식사류가 다 준비되어 있으며 혼자서 앉아 먹을 수 있는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테이블 수가 적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전화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2022. 4. 28.
[대구/입석동] 마카국밥국수동구K2점에서 먹는 국밥 동네에서는 워낙 유명한 국밥집인 마카국밥국수동구K2점에서 종종 국밥을 먹는다. 맛있기도 하고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굳이 블로그 리뷰를 쓰지 않았지만 지역을 이동하게 되어서 추억을 기록하고자 글을 쓴다. 모든 메뉴가 맛있는집인데 나는 혼자가면 보통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보통 먹는다. 국밥을 주문하면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파, 마늘, 고추, 새우젓, 쌈장, 소면, 양념장(다데기)와 함께 위의 사진처럼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늘간 것과 고추를 얇게 썬 것을 달라고 하면 위의 사진의 우측상의처럼 스텐으로된 양념통이 온다. 말 안 하면 안 오니 꼭 달라고 하자. 이거를 받아서 국밥에 마늘간 것과 얇게 썬 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으면 이제 국밥을 먹을 준비가 된 것이다. 순대국밥을 주문한 날이면 .. 2022. 4. 15.
대구선동촌공원의 벚꽃 야경 이미 다 저버린 벚꽃이지만 어느 날 걷고 있던 중에 벚꽃이 아주 예쁘게 펴서 찍은 사진이 갤러리에 있길래 기록하려고 글을 쓴다. 까리노커피를 지나고 있던 중에 본 산책로인데 너무 이뻤다. 내년 이맘때는 여기에 없을 것 같지만 한번씩 추억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2022. 4. 11.
[대구/입석동] 만족에서 족발을 먹었다.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족발집에 얼마 전에 갔다왔다. 너무 맛있었다. 왜 진작에 가지 않았는지가 의문이 들만큼 맛있었는데 함께 나오는 장아찌와 김치, 어리굴젓, 마늘, 고추, 쌈장, 배춧국 같은 것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기가 막혔다. 족발은 윤기가 쥬르륵 흐르는데 살코기 부분은 부드럽고 비게 겉면은 쫄깃한 것이 아주 훌륭했다. 또 가고 싶었기에 메뉴판 사진도 선명하게 찍어왔다. 또 방문하고 싶은 족발 맛집이다. 2022. 1. 12.
[대구/입석동] 소소반점에서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봉무동부터 방촌동까지해서 딱히 내 입맛에 맞는 중화요리 전문점을 못 찾고 있던 중 최근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물론 다른 메뉴까지 여러번 먹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기록해두고자 한다. 이 가게의 구조적 특징은 아주 깔끔한 실내와 청결한 위생상태, 회식을 위한 확장가능한 룸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점이다. 회식이든 아이랑 함께 오든 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상태인 것이다. 룸은 기본 6인룸부터 확장해서 18명이 수용가능한 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실내를 구경하던 중에 새우볶음밥 곱배기가 나왔다. 짬뽕 국물도 아주 든든하게 푸짐한 건더기와 함께 나왔다.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고기와 버섯, 양파가 참 맛있었다. 밥은 밥알이 수분기 적게 잘 볶아져서 맛있으며 짜장소스는 꾸덕꾸덕한데 밥알에 .. 2021. 11. 30.
[대구/대현동] 언제가도 맛있는 경대쪽문 유정분식 종종 연구실에 있는 친구를 보러가면 한번씩 분식집에 간다. 경대쪽문의 분식집은 떡볶이와 튀김, 순대, 김밥을 파는 집도 있지만 보통 백반 전문점을 말한다. 점점 분식집이 사라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집들이 있다. 최근에는 유정분식에 다녀왔었다. 항상 계시는 아주머니 계시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입구부터 나는 것이 인상깊다. 삼겹구이와 부대찌개를 주문해서 둘이 먹었다. 옛날에 이 동네에서 많은 시간을 공부와 연구에 보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밥을 먹으면 옛날 기억이 난다. 그리운 그 때이다. 2021. 11. 25.
[대구/입석동] 북새통막창에서 막창을 먹었다. 지금 있는 가까운 곳에서 막창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 날이 딱 그랬다. 하지만 내가 그 날 있었던 지점에는 네이버 지도나 구글 지도에 막창집 정보가 충분히 없었다. 그래서 그냥 모험하기로 했다. 1인분에 몇그램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생막창 1인분에 9,000원이다. 양념곱창과 양념아나고, 양념곰장어, 무뼈닭발, 생삼겹살, 소갈비살, 왕갈비, 뽈살, 뒷고기, 소곱창전골, 냉면, 라면, 냄비우동, 어묵탕, 공기밥, 된장찌개를 취급한다. 인테리어는 딱 이렇다. 주차장이 크게 있으므로 주차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생막창인지는 모르겠으나 막창이 나왔다. 숯불에 잘 구우면 참 맛있었던 막창이었다. 숯불도 이렇게 나온다. 화력이 좋다. 상차림은 별거 없다. 콩나물국과 샐러드, 된장, 마늘, 막창장, 쌈채소,.. 2021. 11. 25.
오랜만에 불로회수산에 가서 대방어를 먹었다.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렸다. 오랜만에 불로회수산에 가서 대방어를 먹었다. 역시 밑반찬이 잘 나오고 맛있는 것은 물론이며 대방어도 참 훌륭하였다. 인테리어가 조금 바뀐 것을 알게 되었는데 가림막이 생겨져 있었다. 가자미 구이, 계란찜, 콘치즈마요, 다슬기, 백김치, 김, 튀김, 미역국, 무침회, 간장, 초장, 참기름장, 막장, 쌈채소, 샐러드, 간장게장, 초밥, 고추, 마늘이 나온다. 날씨가 쌀쌀한데 가자미 구이와 튀김, 계란찜, 콘치즈마요가 따뜻하게 나와서 참 좋다. 기름진 대방어의 모습이 보이는가? 대방어와 함께 김과 백김치, 무순, 고추냉이, 참기름장을 함께해서 먹으면 아주 기가막힌다. 이번 겨울에도 자주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겨울은 어지간한 해산물은 다 맛있는 계절이지만 특히 이 방어는 너무 맛있어.. 2021. 11. 12.
[대구/입석동] 정은숙의 요즘뒷고기에서 뒷고기 먹고 왔다. 동네에서 고기를 먹어볼까 싶었는데 마침 지나가는 길에 손님이 좀 있던 가게에 가게되었다. 정은숙의 요즘뒷고기라는 가게였는데 큰 기대를 안 하고 갔었는데 꽤 괜찮아서 놀랐다. 나는 지인과 함께 뒷고기에 소주 한잔 하기로 했다. 기본 상차림에 장아찌류와 채소무침, 전, 재래기, 여러가지 소스류, 콘마요, 미역국이 나와서 좀 놀랐다. 고기와 소주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한 것들이 쭈욱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이 기름기 좔좔한 고기에 후추와 소금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이게 상당히 맛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품질의 고기이다. 좋은 고기를 숯불에 구워먹으니 향이 더 극대화된 아주 맛있는 고기가 탄생하였다. 이 날은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도 얼것 같은 시원한 소주가 나와서 좋았다. 이제는 종종 방.. 2021. 10. 18.
경북대학교 공대식당(학생식당)에서 보쌈정식을 먹었다.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를 지내고 있기에 동선과 시간관계상 오랜만에 학생식당을 이용해보았다. 작년에 갔을때 COVID-19 때문에 운영을 안 한다고 들어서 1년 반동안 안 갔었다. 오랜만에 경북대학교 공대식당(공과대학교 학생식당)이라고 불리는 학생식당에서 보쌈정식을 먹었다. 가격은 4,500원! 적당한 양의 고기와 쌈, 밑반찬이 나오는데 여기에 푸짐하게 올려주시는 밥을 먹으면 꿀맛같은 식사가 된다. 학생식당 음식의 갱신된 가격을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 생각나면서 오늘날까지 큰 나쁜 일 없이 무탈하게 지낸 것에 감사한 하루였다. 2021. 9. 3.
점점 중독되어 가고 있는 노브랜드버거 요즘 노브랜드버거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꼭 포장해서 먹고 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햄버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나갈 때 안 들릴수가 없다. 종류별로 하나씩 먹는 것을 시도 중인데 너무 맛있어서 먹을때 마다 기대된다. 똑같은 메뉴라도 어느 지점의 누가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 것도 매력포인트이다. 사진에 나타나 있는 햄버거는 페페로니치킨과 미트마니아이다. 페페로니치킨은 기대와 달리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