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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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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아산 만질 박물관(핑크 궁전) 개요 방글라데시에는 아산 만질 박물관이 있다. 이곳은 건축물들이 핑크색이라 핑크 궁전으로도 불린다. 많은 현지인과 외국인이 관광차 방문하고 있다. 주소: Dhaka 1000, 방글라데시. 입장료 입장료는 내국인은 40타카이며 외국인은 500타카이다. 현장 구매로 입장이 가능하다. 아산 만질 박물관이란 아잔 만질 박물관은 이 동네에서 가장 부자이면서 우두머리인 사람이 살던 곳 중 하나이다. 원래 핑크색 건축물이었던 곳은 아니고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핑크색으로 색칠했다는 후문이 있다. 내부 내부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은 없다. 내부에는 사람이 누구인지 처와 자식은 몇명인지 하는 가계도 벽에 있고 당구장과 식기, 집의 군인들이 쓰던 장비가 진열되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가? 아.. 2023. 7. 16.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8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8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오늘의 식사를 요약하면 폭식 그 자체였다. 아침에는 도톰한 갈치구이와 오뎅탕이 나왔다. 제주도 여행가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도 먹기 힘든데 식사가 참 잘 나온다. 점심에는 소불고기, 저녁에는 소고기 카레와 닭고기 카레, 구운 난, 프라이드 치킨, 오이, 토마토 등이 나왔다. 오늘 저녁은 회식을 겸하는 거라 피자도 별도로 샀는데 너무 맛있었다. 아주 훌륭한 식사였다. 한국에 들어와서 글 쓰고 있는 지금 다시 봐도 참 맛있는 음식들이었다. 2023. 7. 11.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7일차 식사 게스트하우스 17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이 날은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다. 저녁 식사에는 장조림과 생선구이, 부추전, 김치찌개가 나왔다. 방글라데시에 와서 생선구이를 참 자주 먹는데 이 생선들이 꽤 맛있는 것 같다. 2023. 7. 9.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6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6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이 날은 점심 식사 사진과 저녁 식사 사진을 깜빡하고 찍지 못 했다. 식사는 매일 비슷하지만 반찬이 조금씩 다르다. 게스트하우스 식사가 저염식인데 2주가 지나니 간이 딱 맞게 느껴진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2023. 7. 8.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5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5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생선구이와 미역국이 나왔다. 한국에서도 아침에는 먹기 힘든데 여기서는 자주 이렇게 나온다. 점심에는 장조림과 두부구이,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김치콩나물국이 나왔다. 조기구이와 갈치구이가 자주 나와서 좋다. 2023. 7. 1.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4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4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황탯국이 나왔고 점심은 불고기, 저녁은 갈비찜이 나왔다. 날씨는 덥고 출퇴근 시간이 길며 일은 고되서 밥을 봐도 별다른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건강하게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 끼니를 꼭 챙겨먹어야 한다. 2023. 6. 29.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3일차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3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미역국과 반찬들이 나왔고 점심에는 김치볶음밥과 계란말이, 저녁에는 간장찜닭이 나왔다. 밥이 참 잘 나와서 좋다. 아침 식사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적당하게 허기질 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식사를 할 때가 제일 기분 좋다. 2023. 6. 28.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2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2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 생선과 계란구이가 나왔다. 한국에서는 아침에 생선 구이를 집에서 먹기가 참 어려운데 오히려 머나먼 타국에서 이런 식사를 먹으니 감회가 새롭다. 점심에는 낙지볶음 도시락이 나왔고 저녁에는 오징어볶음과 곰탕이 나왔다. 이 날은 프로젝트 매니저께서 저녁 식사를 하며 칵테일을 해주신 날인데 참 좋은 하루의 마무리였다. 2023. 6. 27.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1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11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매번 잘 나오는 미역국이 함께하는 아침과 도시락통이 없어서 은박지에 싸준 기름비빔밥이 점심, 저녁에는 생선과 콩나물밥이 있는 날이었다. 해외 출장 건으로 왔는 방글라데시이다보니 굉장히 고된 하루의 연속이었다. 저녁에 이렇게 맥주 한 잔 마시는 것이 낙이다. 2023. 6. 25.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10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의 10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이제는 한 번씩 맛본 것들이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차려져서 나오고 있다. 내가 머무는 곳의 요리사의 이름은 사무엘인데 사무엘이 잔치국수와 소꼬리찜, 소갈비찜을 아주 잘 요리한다. 아주 맛있다. 2023. 6. 24.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9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9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들이 거의 비슷한 조합으로 나오고 있다. 아침에는 황태국과 반찬들이 나왔고 점심에는 사진을 안 찍어서 모르겠다.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계란말이, 전, 된장찌개 등이 나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식후에 제공하는 커피도 참 훌륭하다. 2023. 6. 22.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8일차 식사 방글라데시 게스트하우스 8일차 식사를 기록한다. 아침에는 죽과, 구운만두, 구운 계란, 김치 등이 나왔고 점심에는 뭔가 부실한 김치볶음밥, 저녁에는 삼계탕과 동그랑땡, 두부김치가 나왔다.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