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CPU 램 메인보드는 역시 가성비가 좋아야

6코어이면서 기이한 가격대! 무려 20만 9천원! 조금있으면 비슷한클럭에 전력이 95w로 줄어든 버전이 출시된다는군요

예산 문제로 인해 게임도 가능하게 적당한 CPU에 적당한 그래픽카드를 샀더니 가끔 램이랑 시퓨 잡아먹는 작업할 때 답답하네요. 지금 라나 쓰면서 느끼지만 게임 할 때 외에는 역시 CPU가 좋아야 진리...  투반 가지고 싶다.

이건 가격 언제 떨어지지... 2월달에 비해서 아직 5500원밖에 안떨어졌구나... 쩝.. 치킨게임이여! 연말까지 쭉 가는건가!

사진은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에서 발췌

애즈락의 480X보드 M3A UCC 로 2006년에 출시한건데 최신기술과 투반 X6까지 지원하면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게 특징.
안정성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뭐..  이엠텍 이스타 보드도 칼전압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괜찮은편이니..
언젠간 한번 지르게 되지않을까!
뭐.. 지금 사양도 만족함. 단지 투반을 써보고싶을뿐...


AMD 애슬론II-X3 435 (라나)
삼성 DDR3 2G PC3-10600 * 2 = 4GB
Absolute 라데온 HD 4860 Steeler D5 512MB 
GIGABYTE GA-MA770T-US3 A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