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모임장소1 728x90 반응형 서변동맛집인 첫눈에반했소에서 소한마리와 조개탕을 먹어보았다. 너무 바빠서 최근에 글을 거의 못 썼었다. 이에 반성하고 다시 글을 하나씩 써보려고 한다. 설지나고 서변동맛집인 첫눈에반했소에 다녀왔었다. 소고기와 조개탕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1차만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나 같은 경우엔 설에 하도 술을 많이 먹어서 보신 및 해장개념으로 갔었는데 이것도 꽤나 괜찮았던 것 같다. 건물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건물 뒤에 간단히 주차하고 들어갔다. 깔끔하게 정리된 실내가 반긴다. 실내가 꽤 커서 대구모임장소로 좋을 것 같다. 우린 소고기 집의 조개탕이 어떨지 궁금해하면서 소한마리+조개탕을 주문했다. 첫눈에반했소의 숯은 친환경 천연숯을 쓴다고 한다. 장작숯이라 한층 더 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요즘 소주가 5,000원인 곳도 있다.. 2017.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