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2 728x90 반응형 판교 맥도날드에서 보성녹돈버거를 먹었다. 여느 날과 다름 없이 배고픈 점심 때, 회사 앞의 맥도날드에서 보성녹돈버거를 먹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보성녹돈버거는 불고기버거에 베이컨 추가하고 양배추 추가한 맛이다. 나는 다음부터는 빅맥을 먹을 것이다. 2022. 7. 28. [수원/권선동]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맥도날드 빅맥 나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빅맥을 먹으러 가는데 포장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먹는 것을 더 즐긴다. 특히 요즘 맥도날드의 경우 복층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풍경도 좋다. 요즘은 종종 가는 맥도날드가 세류동에 위치한 맥도날드인데 여기는 조리도 잘 해서 나와서 마음에 든다. 요즘 물가가 참 많이 올랐는데 그에 비하면 빅맥은 참 혜자다. 특히 맥도날드 앱과 함께 맥도날드를 즐기면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2022.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