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1 728x90 반응형 실제 방세를 알 수 있는 집단지성 서비스는 어떨까? 진학과 취직 등의 이유로 생활할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행위는 2015년 말인 현재까지도 당연시되고 있다. 직방과 다방, 네이버 부동산 같은 부동산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위매물이 너무나 많다. 이는 부동산중개인들의 특징적인 영업방식으로 투입노동력대비 연락이 잘 오기 때문에 선호한다. 블로그와 카페에 누가봐도 좋은 조건의 허위매물을 올리고 고객의 연락을 유도한 후 만난 다음 해당 방 주인에게 전화해서 '방이 아쉽게도 방금 전에 나갔다고'하네요 라면서 다른 방을 소개해주기 시작한다. 실제로 방이 방금 전에 나갔을 수도 있지만 방이 원래부터 비어있지 않았을 수 있고 주인입장에서는 워낙 많은 중개인들이 연락오기에 한 사람에게 똑같은 질문이 어느 정도 와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점.. 2015.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