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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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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곤 후반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겪는 큰 곤란한 것들 데이즈곤 후반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스토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호드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스토리와 아예 관련이 없는데 스토리가 호드의 동선이나 은신처가 겹친다는지 하면서 매우 곤란한 상황을 겪는다. 특히 위의 사진처럼 스토리를 진행 중에 호드가 근처에 있을 때 나오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면 이런 경우를 꽤 많이 겪는다. 스토리를 실컷 진행했는데 호드를 만나 죽어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갈 때의 빡침은 상당하다. [데이즈곤] 아이언마이크와 호드 관찰 2022. 4. 24.
데이즈곤 메인 스토리 클리어 후기 요즈음에는 힐링 받는 방법으로 콘솔 게임을 즐기는데 최근에 데이즈곤을 한참 플레이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이기에 진행했는데 호평과 악평이 가득한 게임이라 약간 의아해하면서 진행을 했고 클리어 후에는 왜 그런 평가가 있는지 좀 이해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주변사람에게 이 게임에 대해서 물으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 먼저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데이즈곤은 프리커(우리가 흔히 좀비라고 부르는 감염체)로 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시대 배경으로 한다. 그렇기에 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심지어는 막혀있는 경우가 있어서 자동차보다는 오토바이가 주 이동방식이다. 프리커라는 존재가 길에 치이도록 많고 특히 집단을 이루어 떼거지로 이동하는 프리커 무리인 호드도 플레이.. 202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