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3

728x90
반응형
EV6 스탠다드 에어가 왔다. 오래 전에 주문했던 EV6 스탠다드 에어가 몇달 전에 출고되어서 잘 타고 있다. 차량 출고가액은 보조금 받아도 그랜저 수준이지만 유지비용이 매우 낮고 운전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서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다. EV6 타다가 휘발유 차나 경유 차를 운전하면 아주 옛날 차로 느껴진다. 앞으로는 어지간하면 전기차 위주로 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2023. 6. 11.
뉴쏘렌토R도 처분할까 고민 중이다. 2013년에 출고한 뉴쏘렌토R도 처분할까 고민 중이다. 뉴쏘렌토R을 8만 키로미터 정도 주행하면서 느낀 것은 차가 매우 좋고 정비 비용도 낮은데다가 짐도 많이 들어가고 고속 주행의 경우 유류비도 적게 들어서 꽤 매력있는 차이다. 뉴쏘렌토R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외관과 내장 모두 주행거리 대비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엔진과 같은 구동계통은 특이사항 없이 훌륭하다. 주행거리가 17만 키로미터 이기에 팔아도 제 값을 못 받기에 그냥 폐차할 때 까지 탈까 싶기도 하다. 2023. 6. 1.
EV6 스탠다드 에어는 완충하면 521 km를 갈 수 있다. EV6 스탠다드 에어는 롱레인지 대비 가벼운 무게와 작은 휠 사이즈로 꽤 좋은 승차감과 매우 우수한 연비(전비)를 보여준다. 최근 날씨가 좋아서 시내 주행만 하면 한 번 충전하고 500 km 대를 주행할 수 있었는데 꽤나 쓸만하다. 구매 가격적으로도 롱레인지 모델 대비 장점이 있는데 전비가 꽤 좋아서 전기차 충전료도 꽤 적게 나온다. 'EV6 스탠다드 주행가능거리 524 km' 유튜브 영상 고속도로만 타면 400 km 조금 넘게 운행이 가능했다. 겨울에는 어느 정도 나빠질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매우 만족 중이다. 202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