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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UBW) 후기

by 공학코드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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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SF나 판타지 콘텐츠를 볼까 싶어서 둘러보는 중에 페이트를 보게되었다. 워크래프트 게임에서 자주 접했지만 보지 않던 것인데 재밌어서 주말 동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Unlimited Blade Works)를 다 봐버렸다.

첫 등장
언덕에서 시로와 시로가
다 끝나고 영국에서 쉬는 주인공들
미래의 시로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성배 전쟁이라는 소재로 진행되는 여러 평행세계와 영웅, 사후세계 등의 내용이 재밌었다. 요즘은 이런 느낌의 것들이 없어서 아쉽다.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단 한 번도 패한 적도 없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했다.
무한의 검제

I am the bone of my sword.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Unlimited blade works.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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