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할 때는 도시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멋지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그 중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일과 중에 잠시 나와 카페의 야외 좌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그게 참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동네의 근로자 대부분이 지식산업에 종사하다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굉장한 편인데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기업들이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근무하는 에스트래픽의 본사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에 있다가 현재는 사옥을 지으면서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옮겨갔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나무는 아기 나무들이라 벚꽃이 풍성하게 만개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기존에 판교라고 부르던 곳의 정식 명칭은 현재 판교테크노밸리 또는 제1판교테크노밸리라고 부른다. 인근에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인데 10년 후면 이 수준으로 발전해있을지 궁금하다. 고속도로와 국도 진입로를 더 확보하고 고속도로 환승 정류장과 신분당선 역사를 하나 확보하면 훌륭한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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