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말에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SF나 판타지 콘텐츠를 볼까 싶어서 둘러보는 중에 페이트를 보게되었다. 워크래프트 게임에서 자주 접했지만 보지 않던 것인데 재밌어서 주말 동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Unlimited Blade Works)를 다 봐버렸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성배 전쟁이라는 소재로 진행되는 여러 평행세계와 영웅, 사후세계 등의 내용이 재밌었다. 요즘은 이런 느낌의 것들이 없어서 아쉽다.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단 한 번도 패한 적도 없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했다.
무한의 검제
I am the bone of my sword.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Unlimited blade works.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728x90
반응형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마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 | 2022.12.06 |
---|---|
스트릿맨파이터가 끝났다. 저스트절크 우승 (0) | 2022.11.09 |
넷플릭스로 본 탑건 1 후기 (0) | 2022.10.03 |
홍어가 먹고 싶어지던 '수리남' 시청 후기 (0) | 2022.09.27 |
[넷플릭스 시리즈] 위쳐 시즌1 1화 후기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