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2 728x90 반응형 [수원/신동] 신동카페거리 멍앤냥에 다녀왔다. 여름맞이 안개의 털을 빡빡 밀려고 멍앤냥에 다녀왔다. 장화랑 꼬리를 너무 예쁘게 해주셨다. 빡빡 밀었는데도 안개가 아주 귀엽다. 여담이지만 지난 번에 봤던 아이들이 그대로 있었다. 멍앤냥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예약 잡기가 어렵다. 2022. 6. 23. 안개 닮은 귀여운 냥투 어느날 후배가 선물이라고 냥투를 줬다.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매우 닮은 고양이가 있어서 너무 귀여웠다. 너무나 귀여운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잘 간직하고 있는 중이다. 야옹-야옹한 디자인 화투! 냥투! 너무 귀엽다. 202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