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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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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신동] 아끼(AQUI) 카페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루이스버거를 먹고 근처 카페인 아끼(AQUI)에 갔었다. 가보니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감성 충만한 곳이다. 입구 근처에 앵무새가 2마리 새장에 있다. 아이스 블랙(아메리카노)과 뱅쇼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불호 없가 거의 없는 편의 맛을 내는 맛있는 음료들이었다. 근처에 식사하러 올 일이 있다면 카페 아끼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야간에 온다면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길에 비어있는 곳에 주차하면 된다. 2023. 2. 5.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 신상카페 라비앙로즈에 다녀왔다. 얼마 전에 오픈한 카페 라비앙로즈에 다녀왔다. 카페 라비앙로즈는 경주 북군동 펜션마을에 위치했는데 라비앙로즈 펜션 1층에 위치해있었다. 졸음이 쏟아졌지만 운전을 해야했끼에 아메키라노를 테이크아웃했다. 산미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중심인 내가 선호하는 커피였다. 난 이 맛이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카페 라비앙로즈는 수제청도 다루고 있으며 이 메뉴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한다. 다음에 방문하면 수제청 에이드를 먹어봐야겠다. 2022. 9. 19.
[인천/영종도] 카페율에서 시간을 보냈다 백원이네에서 칼국수를 먹고 바로 장거리운전을 하기에는 꽤나 졸리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쉬려고 근처의 카페율에 갔었다. 가게 위치와 주차장은 금방 찾았는데 입구를 찾지 못 해서 잠시 헤맸었다.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있고 그 근처에 이렇게 과자와 빵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큰 창문들이 쭈욱있었고 그 주변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비가 오고 있었기에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이쁘게 준비된 커피와 함께 앉아있다면 어디선가 오는 만족감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지나가다가 카페에 갈 일이 있다면 여기도 한 번 가볼만한 것 같다. 2020. 11. 22.
대구 불로동 다온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여유를 즐겨보았다. 대구 불로동에 보면 불로시장 쪽에 다온이라는 카페가 있다. 처음에 난 여기를 지나가면서 1층짜리 테이크아웃 커피점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3층으로 구성된 곳이었다. 1층과 2층은 실내 좌석이 있으며 1층에서 계산과 커피와 케이크 등의 음식이 준비되고 있었다. 3층은 옥상인데 이것 저것 잘 되어 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옥상에서 부담없이 이야기하면서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옥상의 모습이다. 옥상이라고 해도 전망은 없다. 단지 탁트인 공간감과 자연풍을 즐길 수 있으며 위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해도 울리지 않고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기에 옥상의 장점을 즐길 수 있다. 이 카페를 이미 여러번 가본 상황이라서 낮에 찍은 사진과 밤에 찍은 사진이 지금 포스팅에 혼재되어 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도 커피콩빵을 2.. 201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