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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SU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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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쏘렌토R도 처분할까 고민 중이다. 2013년에 출고한 뉴쏘렌토R도 처분할까 고민 중이다. 뉴쏘렌토R을 8만 키로미터 정도 주행하면서 느낀 것은 차가 매우 좋고 정비 비용도 낮은데다가 짐도 많이 들어가고 고속 주행의 경우 유류비도 적게 들어서 꽤 매력있는 차이다. 뉴쏘렌토R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외관과 내장 모두 주행거리 대비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엔진과 같은 구동계통은 특이사항 없이 훌륭하다. 주행거리가 17만 키로미터 이기에 팔아도 제 값을 못 받기에 그냥 폐차할 때 까지 탈까 싶기도 하다. 2023. 6. 1.
영하 12도의 뉴쏘렌토R 덜덜덜 떨면서 내가 평소에 타는 뉴쏘렌토R 2013년 9월식을 탔는데 영하 12도라는 것을 보고 이렇게 추운게 정상 맞네 싶었다. 워낙 강추위였기에 배터리 전압이 간당간당해서 평소에 가던 정비소로 가서 배터리 교체를 진행했다. 배터리전압도 문제인데 예열플러그도 좀 맛이 갔는지 시동 걸리는게 영 시원찮다. 지금은 차가 너무 많이 수리 들어오고 있어서 배터리도 재고가 별로 없고 정비소 일손도 모자란다고 한다. 날씨가 좀 풀리면 이것 저것 수리할 것들을 수리 좀 해야겠다. 뉴쏘렌토R의 예열플러그를 교체해야 됐을 때 들리는 시동 소리 2022년 3월 10일 내용추가: 결국 2개월 후에 예열플러그를 교환했다. 관련 글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2022.03.10 - [자동차/기아자동차] - 뉴쏘렌토.. 202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