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1 728x90 반응형 2016년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 중일 때의 연구실 사진 비공개 글을 정리하다가 내가 2016년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일 때의 연구실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다. 추억이 가득해서 정리해서 공개글로 전환한다. 대학의 연구실 중에 규모가 크면 직원도 있고 연구실도 여러 장소에 나누어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있던 곳은 연구실이 같은 건물이지만 여러 장소에 나뉘어져 있는 곳이었다. 어떤 학생이 어떤 공간에서 연구할지는 연구실의 사정에 맞게 정했었다. 2022년 지금와서 사진을 보면 참 낡은 곳에 있었구나 싶은데 역사가 있는 연구실이고 연구의 연속성을 위해 리모델링 작업을 안 해서 그런 것이긴하다. 낡기만 했지 연구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지금은 리모델링 한 곳도 있고 새로 지은 건물로 이전한 연구실도 있다고 한다. 대학원생이라는 존재는 사실 좀 애매한 경계에 .. 2016.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