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1 728x90 반응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UBW) 후기 주말에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SF나 판타지 콘텐츠를 볼까 싶어서 둘러보는 중에 페이트를 보게되었다. 워크래프트 게임에서 자주 접했지만 보지 않던 것인데 재밌어서 주말 동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Unlimited Blade Works)를 다 봐버렸다.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성배 전쟁이라는 소재로 진행되는 여러 평행세계와 영웅, 사후세계 등의 내용이 재밌었다. 요즘은 이런 느낌의 것들이 없어서 아쉽다.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단 한 번도 패한 적도 없고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했다. 무한의 검제 I am the bone of my sword.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Unlimited blade works. - Fate/sta..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