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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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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봉무동] 튜나다이닝에서 초밥을 먹었다. 사무실에서 튜나다이닝 초밥을 포장해먹기도 하고 동료들과 저녁에 와서 한 잔 하기도 하는 일식집 튜나다이닝에서 이번에는 점심에 초밥을 먹었다. 마침 이시아폴리스에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온 김에 혼자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특모듬초밥인지 일반모듬초밥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훌륭한 초밥과 우동, 샐러드, 새우튀김, 락교, 단무지, 생강을 먹고 와서 참 기분이 좋았다. 여기는 찾아와서 먹는 것도 추천하는 집이다.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 맛있는 집이다. 사무실에서 조만간 또 포장해서 먹을 계획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2022. 4. 28.
점점 중독되어 가고 있는 노브랜드버거 요즘 노브랜드버거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꼭 포장해서 먹고 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햄버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나갈 때 안 들릴수가 없다. 종류별로 하나씩 먹는 것을 시도 중인데 너무 맛있어서 먹을때 마다 기대된다. 똑같은 메뉴라도 어느 지점의 누가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 것도 매력포인트이다. 사진에 나타나 있는 햄버거는 페페로니치킨과 미트마니아이다. 페페로니치킨은 기대와 달리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2021. 9. 1.
대구 불로동 족발맛집 대전발 0시 59 어느 날 지나가다보니 완전한 노포 스타일에 사람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게된 '대전발 0시 59'라는 족발집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원래 이런 곳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족발집이라길래 들어가봤다. 일반족발부터 시작해서 족발과야채무침, 매운양념불족발, 떡갈비, 우동, 오뎅탕, 부추전, 김치전, 동그랑땡전, 두부김치, 족발과두루치기, 쥐포와땅콩, 계란말이, 골뱅이무침, 오징어두루치기, 김치전골, 부대찌개, 삼겹살두루치기를 한다고 메뉴판에 나와있었다. 다른 테이블은 뭐먹나 싶어서 보니 족발 큰 사이즈로 보이는 것과 족발과야채무침을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나는 운동하고 왔고 야채와 함께 고기를 먹는 것을 즐기기에 족발과야채무침을 주문해보았다. 먼저 밑반찬으로 오뎅탕과 무고추장아찌가 나왔다.. 2021. 6. 20.
대구 동구 불로동의 무침회 전문점 태평양회식당에 다녀왔다. 불로동에 무침회를 아주 잘하는 집이 여럿 있다고 들었는데 근처에 살기 시작한지 몇년이 되어서야 그 중 한 곳에 처음 가봤다. 사실 다른 곳들은 뭔가 토박이 입구컷이 높아보이는 외관과 내부라서 가기가 좀 어려웠고 태평양회식당은 상대적으로 깔끔한 노포(?) 스타일이었기에 방문했다. 메뉴는 가격이 다양하다 무침화 소가 2만원 중이 2.5만원 대가 3만원이었고 그 외에도 모듬회 5만원, 광어 3.5만원 우럭 3.5만원, 횟밥 1만원, 물회 1.2만원가 있었다. 오징어와 가오리, 한치, 소라, 문어가 무침회에 들어가기에 별도로 저렇게 숙회식으로 파는 것들도 있나보다. 포장도 되고 초장을 판다는 것도 신기했다. 초장을 팔 정도면 엄청난 초장맛집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세월이라는 노화를.. 2021. 3. 16.
대구 불로동 호반갈비에서 미나리와 뽈살을 구웠다. 고기 먹을 떄 미나리와 함께 구워먹는 시즌이 왔다. 미나리는 돼지고기를 구울 때 나온 기름과 함께 구워먹으면 더 맛있는데 어지간한 고깃집은 다 미나리를 반단 단위로 판다. 불로동 호반갈비에도 팔공산 미나리 판매가 개시되었길래 한번 다녀왔다. 이렇게 현수막으로 미나리를 달고 있는 당당한 호반갈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뽈살이라는 것을 500g 주문했다. 25,000원인데 지방이 많아서 상당히 쫄깃하고 고소하다. 삼겹살 보다 더 맛있다. 미나리도 반단을 주문했다. 이 날은 7,000원에 파셨는데 가격은 시세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지 않겠나 싶다. 이렇게 밑반찬이 차려지면 취향에 따라 알아서 먹으면 된다. 나는 이렇게 구워먹었는데 김치의 경우 다 익으면 양념이 타니까 다른 곳에 덜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 2021. 3. 10.
[이시아폴리스] 초밥배달도 맛있는 튜나다이닝 튜나다이닝에서 참치와 연어, 광어, 우럭, 참돔을 배달해서 먹기도하고 가게에 가서 먹기도 했지만 초밥은 최근에 주문한 것이 처음이었다. 모듬초밥과 생연어초밥을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꽤나 맛있어서 후기를 이 글로 남기려고 한다. 모듬초밥은 참치와 광어, 연어, 생새우가 2개씩 있고 가리비와 초새우가 1개씩, 새우튀김 2개, 우동으로 구성된 메뉴이다. 숙성회라서 회 퀄리티가 매우 아름다우므로 회에서 보통 첫 입을 먹고 "헛? 흠!" 한다. 단지 건조하고 추운날씨에 주문하면 초밥이 오면서 조금 말라버리는게 흠인데 이건 겨울이라서 어쩔 수 없다. 기름이 좔좔 흐르는데 감칠맛과 식감이 매우 훌륭하다. 먹으면 먹을 수록 땡기는 맛이다. 하나 있던 연어김밥도 상당히 맛있다. 락교와 초생강, 단무지, 간장, 정체불명의 .. 2021. 3. 2.
대구 봉무동 숙성회 맛집 튜나다이닝에 갔다왔다. 운동을 갔다온 후 근처에서 지인들이 한 잔하고 있다고 해서 갔다가 2차로 가게된 튜나다이닝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정리하자면 튜나다이닝은 숙성회가 참 인상 깊은 집이었는데 감칠맛이 엄청났다. 종종 가게 될 것 같다. 모둠 사시미를 주문했었는데 지금와서 글 쓰려고 보니 사이즈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미 엄청 1차에서 먹고 왔기 때문에 중 아니면 소를 주문했을 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다. 이렇게 샐러드와 씻은 묵은지, 초생강, 락교, 단무지, 죽, 장국, 찻물, 뭔가를 튀긴 것이 나온다. 죽을 먹고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회가 아래처럼 나온다. 껍질과 함께 구운 생선살과 참치, 연어 이런 저런 숙성한 회들이 나오는데 회 하나 하나가 찰지고 고소한 것이 불로동과 봉무동까지 먹.. 2020. 12. 5.
대구 봉무동 백정생고기에서 한우뭉티기를 먹었다 얼마 전에 지인이랑 저녁에 일 이야기를 좀 하고 뭉티기(생고기)를 파는 음식점에 갔었다. 대구 대표 음식 1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 뭉티기라고 한다. 대구에선 생고기나 뭉티기 등으로 혼재해서 부르기 때문에 혼동될 때가 있다. 어느 집에 가면 생고기가 소고기에서 지방이 적은 신선도가 아주 좋아서 생으로 먹어도 되는 고기일 때도 있으나 그저 냉장고기인 경우도 있다. 잘 살펴서 주문해야 한다. 여기는 생고기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뭉티기를 파는 집이다. 38,000원짜리 생고기 소짜를 주문했다. 상차림은 위의 사진처럼 코다리조림과 채소무침, 천엽, 간, 강낭콩, 소세지, 잡채, 장조림, 다슬기, 묵사발, 뭇국(사진에는 없으나 나중에 나옴)이 나온다. 가격대비 훌륭한 구성이다. 뭉티기가 나왔다. 쫀득쫀득한 게.. 2020. 11. 16.
대구 동구 불로동 충무김밥 맛집인 충무김밥맛죽에 다녀왔다. 2019년 4월 점심 때 뭘 먹지 하다가 매번 차타고 지나가면서 봤던 충무김밥맛죽에 갔었다. 엄청 많은 메뉴로 인해 평범한 동네 김밥집이거니 했는데 충무김밥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놀랐던 집이다. 심지어 그 때 즈음에 통역·거제도에 가서 그 지역의 맛집이라는 충무김밥집에 갔다왔었는 때였는데도 솔직히 거기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다. 이 날은 두 명이서 갔는데 충무김밥이랑 철판볶음밥, 스페셜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다. 메뉴가 다양한데 여기를 여러번 가서 먹어본 경험으로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지만 특히 추천할만한 것은 충무김밥과 죽류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실내 공간도 상당히 넓다. 실내 중에 반만 사진을 찍었다. 점심 때 가면 앉을 자리는 충분히 있다. 충무김밥이 아주 훌륭했는데 진짜 쌀이랑 김이 우와 이게 뭐지 .. 2020. 9. 1.
[대구/불로동] 돈탁에서 김치말이국수와 삼겹살을 먹었다 어느 날 보니 대구 불로동에 돈탁이라는 삼겹살집이 생겨있었다. 근처에 맛있는 고깃집이 상당히 많았으므로 굳이 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코로나가 터지기 전인 지난 2월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가고 싶어서 처음 가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종종 가고 있는 삼겹살 집이 되었다. 이 집은 당연히 맛있는 고기가 나오는 것은 물론 밑반찬이 엄청 훌륭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성비조차 좋다. 그 당시에는 저녁에 이렇게 되어 있는 가게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꾸준하게 가게될 삼겹살집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다. 삼겹살이 1인분(130g)에 7,500원, 항정살 1인분(100g) 8,500원, 가브리살 1인분(100g) 8,500원, 대패삼겹살 1인분(100g) 3,000원, 차돌박이 1인분(100g.. 2020. 8. 31.
대구 봉무동의 맛있는 선산곱창을 먹을 수 있는 선산대한곱창왕족발에 다녀왔다. 선산곱창의 맛을 알아버린 여자친구 덕분에 구미에 있을 때보다 곱창전골을 더 자주 먹고 있다. 봉무동에도 지나가면서 보니 선산곱창을 파는 곳이 있길래 한번 가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들어가면 깔끔한 디자인의 내부가 반기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었다. 곱창전골부터 볶음, 찜닭, 각종무침회를 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찜닭의 경우 주문하면 나오는데까지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한다. 미리 예약하고 먹는 것을 추천하셨다. 어차피 곱창전골을 먹으러 온 것이므로 곱창전골을 2인분 주문하였다. 곱창전골만 하는 집인줄 알았는데 족발과 보쌈도 하고 있다. 이거 참 놀랍다. 스페셜세트가 참 궁금하다. 식사비용은 1인당 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계신가보다. 족발도 되게 좋아하는데 궁금하긴하다. 메.. 2019. 3. 20.
대구 봉무동맛집 일오닭갈비 이시아점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에 온지 10달째! 최근에 맛있는 대구닭갈비집을 찾는 중인데 마침 블로그체험단 모두와에서 이시아폴리스맛집이라는 일오닭갈비의 체험에 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이시아폴리스에는 옷이랑 신발 등 쇼핑할 때랑 영화볼 때, 공원에 놀러갈 때 등 복합문화시설이 있는데다가 주차하기 편해서 종종 오는 편인데 이시아쪽 음식점이라 해서 꽤나 흥미로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맛있어기에 앞으로 이시아폴리스 쪽에 놀러오면 종종 들릴 것 같다. 메가박스도 공사중이던데 이 동네로 더 자주오게 될 것 같다. 토요일 저녁!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마시며 차에 올라 봉무동 일오닭갈비로 네비를 찍고 일오닭갈비로 향했다. 네비의 안내에 따라 도착하니 앞에 건물 주차장 입구가 있길래 바로 들어갓다. 꽤 넓은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 201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