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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홈 스마트 IoT 전구 교환 후기 헤이홈 스마트 IoT 전구를 여러개 운용 중이다. 색상과 밝기, 정해진 시간에 전원 인가 및 차단, 원격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기에 너무 유용하다. 하지만 모든 전구를 IoT로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에 꼭 필요한 몇 가지에만 적용해서 쓰고 있다. 그러던 중 헤이홈 스마트 전구 1개가 고장이 났는데 마침 무상 A/S 기간이어서 무료로 교환했다. 교환 과정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졌고 편리했다. 전구 계열에서는 고가의 전구이기에 교환을 안 해주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헤이홈 고객센터에서 무상으로 교환해줘서 다행이었다. 2022. 12. 3.
애플 아이폰 11을 구매했다. 애플 아이폰11을 구매했다. 삼성 갤럭시를 쓰다가 아이폰을 쓰면 삼성페이 때문에 다소 불편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그 예상이 맞았다. 애플페이도 현실적으로 타협을 보고 한국에서 제대로 서비스가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11은 옛날에 쓰던 그 아이폰의 장점들이 녹아 있다. 아이폰11은 화면 색상이 자연스럽고 터치 조작시 지연이 낮아서 이질감이 적은 장점이 있다. 위의 사진의 경우 강화유리필름때문에 쌀알 같은 것들이 찍혔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훌률한 화면이 나타난다. 그 외에는 그다지 느껴지는 장점과 단점은 없다. 아이폰11은 아이폰일 뿐이다. 그 자체로 마음에 들어야 하는 물건이다. 그게 아니라면 갤럭시를 구매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갤럭시S21 사전예약하러갈까 싶다. 2021. 1. 19.
갤럭시S9+와 아이폰12, 아이폰12 미니 크기 비교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가 있길래 내 폰과 비교를 해보았다. 기능은 갤럭시는 갤럭시 대로, 아이폰은 아이폰 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크기와, 무게, 배터리는 확실하게 체감되는 영역이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구매 포인트이기에 비교해보았다. 아이폰12는 갤럭시S9+와 비교했을 때 비슷했다. 무게 중심이 갤럭시와 아이폰은 좀 다른데 나는 갤럭시 쪽이 더 익숙하기에 갤럭시의 무게중심이 마음에 든다. 이건 케이스로 어느정도 조정이 가능하고 쓰다보면 적응되는 범위라고 생각한다. 아이폰12 미니는 확실히 작았다. 하지만 요즘 폰들이 불필요할 정도로 커져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기에 나의 경우 아이폰12 미니의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아이폰12 ..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