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역 덮밥집 남산에의 연어/대창/부채살 덮밥반월당역 덮밥집 남산에의 연어/대창/부채살 덮밥

Posted at 2020. 12. 12. 14:37 | Posted in 국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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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반월당역 근처에 덮밥집이 하나 있길래 가봤다. 가게 이름은 남산에였는데 남산동이라서 남산에라고 지은 것인지 궁금해지는 이름이었다. 인테리어는 깔끔한 요즘 유행으로 갖추어져 있었기에 맛이 대단히 기대되었다.

메뉴판

음식은 남산 덮밥이라고 부르는 연어스테이크 덮밥이 있고 그 외에 부채살 덮밥과 대창 덮밥, 우삼겹 덮밥, 차돌 덮밥이 있었다. 이 날은 처음 가봤지만 자리에서 남산 덮밥과 대창 덮밥을 주문하여서 먹고 부채살 덮밥을 포장해 갔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것은 고민하지 말고 부채살 덮밥을 먹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연어 덮밥 차림

각 덮밥은 주문하면 기본 밑반찬인 락교, 고추장아찌, 계란, 자몽, 국이 기본차림으로 나온다. 우리가 보통 음식먹을 때 생각하는 그 맛이다. 다만 이번 방문에서 자몽은 뭔가 잘 못 됬는지 떫은 맛과 짠 맛이 났다.

연어 덮밥

연어 덮밥의 연어는 아주 잘 익었으며 훌륭했다. 가격대비 연어 양이 너무 적어서 좀 당황했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밑반찬으로 준 락교가 왜 또 안에 있는 지는 모르겠고 생각이 매복되어서 먹다가 깜짝 놀라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냥 락교랑 생강을 밑반찬으로만 제공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대창 덮밥의 경우 우리가 흔히 먹는 냄새 안 나는 양념 대창의 맛이었으면 한 입 먹는 순간 한 잔 생각이 절로 드는 맛이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서 대창을 좋아하는 사람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집에 가서는 포장한 부채살 덮밥을 먹었는데 이건 뭐 고민할 것도 없이 상당히 맛있었다. 고기 양이 조금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채살 덮밥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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