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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공산품 품질
방글라데시는 뭐든 간에 매우 조악한 품질을 보여준다. 품질이 한국과 비슷하면 한국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리고는 하는데 그런거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기념품을 구매한 이유
내가 업무 때문에 출장을 왔지만 그래도 귀국 전에 기념품을 하나 사고 싶었기에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을 꽤 살펴봤는데 그나마 살만했던 것이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이 그려진 마그넷이었다.
지금은 이 마그넷이 다른 마그넷과 함께 현관에 걸려 있는데 국내나 일본에서 산 것 대비 품질이 너무 구린 것을 아침에 출근할 때 마다 체감한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 보정이 되어야 하는데 인도나 방글라데시는 추억 보정이 전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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