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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노량진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예쁜 꽃들이 버스정류장 주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퇴근 길 노을에 꽃들과 동네를 보고 있으면 동네가 잘 꾸며지고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에게 서울의 길거리 풍경은 매우 인상 깊다. 서울에서 지내보니 서울은 대도시의 높은 인구 밀집도를 소화하면서도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여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편의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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