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로시장10

반응형
대구 불로동 족발맛집 대전발 0시 59 어느 날 지나가다보니 완전한 노포 스타일에 사람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게된 '대전발 0시 59'라는 족발집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원래 이런 곳이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족발집이라길래 들어가봤다. 일반족발부터 시작해서 족발과야채무침, 매운양념불족발, 떡갈비, 우동, 오뎅탕, 부추전, 김치전, 동그랑땡전, 두부김치, 족발과두루치기, 쥐포와땅콩, 계란말이, 골뱅이무침, 오징어두루치기, 김치전골, 부대찌개, 삼겹살두루치기를 한다고 메뉴판에 나와있었다. 다른 테이블은 뭐먹나 싶어서 보니 족발 큰 사이즈로 보이는 것과 족발과야채무침을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나는 운동하고 왔고 야채와 함께 고기를 먹는 것을 즐기기에 족발과야채무침을 주문해보았다. 먼저 밑반찬으로 오뎅탕과 무고추장아찌가 나왔다.. 2021. 6. 20.
대구 동구 불로동의 무침회 전문점 태평양회식당에 다녀왔다. 불로동에 무침회를 아주 잘하는 집이 여럿 있다고 들었는데 근처에 살기 시작한지 몇년이 되어서야 그 중 한 곳에 처음 가봤다. 사실 다른 곳들은 뭔가 토박이 입구컷이 높아보이는 외관과 내부라서 가기가 좀 어려웠고 태평양회식당은 상대적으로 깔끔한 노포(?) 스타일이었기에 방문했다. 메뉴는 가격이 다양하다 무침화 소가 2만원 중이 2.5만원 대가 3만원이었고 그 외에도 모듬회 5만원, 광어 3.5만원 우럭 3.5만원, 횟밥 1만원, 물회 1.2만원가 있었다. 오징어와 가오리, 한치, 소라, 문어가 무침회에 들어가기에 별도로 저렇게 숙회식으로 파는 것들도 있나보다. 포장도 되고 초장을 판다는 것도 신기했다. 초장을 팔 정도면 엄청난 초장맛집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세월이라는 노화를.. 2021. 3. 16.
종종 들리는 대구 불로동 평광축산 정육점 한번씩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필요할 때 마트에 가지 않고 쌈장부터 부탄가스, 쌈채소, 쌈무 등을 사고 싶으면 평광축산이라고 하는 정육점에 간다. 보통 지나갈 때 동선에 있으면 가는데 여기가 가격도 좋고 질도 좋다.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 오리고기, 냉장 생닭, 간, 천엽은 물론 냉동 막창, 대창, 닭갈비, 냉동돼지고기와 냉동한우, 한우 뒷고기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다. 문 닫을 때 즈음가면 이렇게 채소 칸이 많이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쌈무와 얇게 썬 파, 대파, 마늘, 고추, 버섯, 상추, 깻잎, 콩나물, 두부, 명이나물, 계란, 메추리알, 무 등이 있다. 손질이 잘 되어 있고 신선도가 좋아서 인기가 좋은지 저녁에 가면 대파가 잘 없다. 냉장 고기 질도 훌륭한데 특히 벌집삼겹살.. 2020. 12. 20.
대구 불로동 불로진배기국밥은 수육백반 맛집이다. 한 번씩 뜨끈한 국밥이 생각날 때면 불로진배기국밥에 갔다온다. 이 집은 돼지국밥부터 뼈다귀해장국, 순대국밥, 내장국밥, 모듬국밥 등 많은 메뉴가 사랑받는 곳이지만 나는 여기에 오면 수육백반이 항상 끌린다. 수육백반은 8,000원으로 상당히 혜자스러운 가격과 구성을 이루고 있다. 위의 사진은 수육백반과 얼큰이국밥을 주문해서 먹었었던 때이다. 이렇게 주문하면 기본 밑반찬인 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마늘, 고추, 양파, 새우젓, 면사리, 쌈장, 양념장(다대기), 소금, 후추가 준비되고 수육백반을 주문하면 채소절임과 참기름장이 더 나온다. 구성만 봐도 혜자스럽다.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지나가다가 국밥이 먹고 싶다면 이 메뉴를 추천한다. 수육백반만 한 번 이렇게 사진을 잘라보았다. 뜨끈한 국에도 상당히 많은.. 2020. 11. 30.
불로동 대방어 맛집 불로회수산에 다녀왔다. 겨울은 어지간한 회는 다 맛있어지는 시기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방어가 아주 맛있는데 불로전통시장에 위치한 불로회수산이 대방어를 개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에 다녀왔다. 대방어 소짜(35,000원)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대방어를 주문하니 김과 기름장이 더 나왔다. 역시 이거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대방어회에 살짝 양념을 찍어 먹는 것을 더 선호하기에 번갈아 가면서 먹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름이 더 가득차는 대방어회! 지금도 벌써 기름이 줄줄줄 나온다. 고소한 것이 참 좋다. 부워별로 맛 차이도 나고 이렇게 딱 시각적으로 정리해서 주니까 더 맛있어 보인다. 멍게도 만원어치 추가해서 먹었다. 멍게 손질을 이번에는 길게 잘라주셨는데 이 방식이 훨씬 더 맛있는 것 같.. 2020. 10. 28.
대구 불로동 옹골찬만두찐빵에서 고기만두를 먹었다. 평소에 대구 불로동을 지나가면서 한 번씩 들리는 만두가게가 있다. 옹골찬만두찐빵이라는 만두가게인데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왕만두, 찐빵을 판다. 지금까지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왕만두를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고기만두와 왕만두가 꽤 맛있었다. 팔공산을 가거나 이시아폴리스에 갈 때 지나쳐서 가게되는 옹골찬만두찐빵은 간판보다 이 옥외메뉴판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고기만두는 이렇게 생겼으며 4,000원에 10개가 들어있다. 한 번씩 간단하게 먹기 좋은 것 같다. 2020. 10. 2.
2019년 3월에 불로회수산에서 먹은 음식 불로동에 종종 온지가 얼마되지 않았던 시점에 갑자기 어느 날 불로시장 근처에 불로회수산이 있었다. 언제 개업한 지는 모르겠으나 노란빛의 옥외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너무 놀라워서 인상 깊었었다. 하지만 그 날은 다른 일이 있었으므로 이 집을 본 날 바로 이 횟집을 가지는 않았었다. 개업초기였던 것 같은데 저녁에 불로시장을 지나가면 이런 풍경으로 있었다. 현재는 옆에 있던 태성이용원까지 홀이 확장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 잔 하려고 저녁에 가보면 테이블이 꽉 차 있다. 현재 기준으로는 가격이 좀 조정되어 있으나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저렴한 회메뉴와 많은 밑반찬으로 인해 2TV생생정보 926회에 나타났었기도 한다. 보통 이렇게 기본찬이 나왔으며 그 날 그 날 조금씩 다를 때도 있었다. 이 날 찍은 사진은 모.. 2020. 6. 6.
대구 동구 불로동 차닭발에서 뼈없는닭발을 먹고 왔다. 불로시장은 5일, 0일, 말일 이렇게 5일장이다. 5일장에 한 번씩 구경가보면 닭발과 껍데기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한 분 볼 수 있는데 그 분을 이 가게에서 뵐 수 있었다. 할머니 한 분 외에도 두 분 더 가게에서 근무 중이시던데 덕분에 빠른 서빙과 쾌적한 시설에차 잘 먹고 왔다. 나는 뼈없는닭발을 3인분 주문해서 먹었다. 역시 닭발에는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가 없다. 요즘은 소주보다는 맥주가 더 좋다. 닭발을 3인분 올려서 구우면 이렇게 훌륭한 비쥬얼을 만끽할 수 있다. 닭발을 다 구우면 타지 않게 사이드로 밀어내야 한다. 숯불로 구운 닭발이라서 향이 좋다. 이렇게 닭발과 맥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장님이 밑반찬을 이것저것 주신다. 메뉴가 항상 같지는 않겠지만 나는 이 닭똥집볶음을 너무 좋았.. 2019. 7. 3.
대구 불로동 다온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여유를 즐겨보았다. 대구 불로동에 보면 불로시장 쪽에 다온이라는 카페가 있다. 처음에 난 여기를 지나가면서 1층짜리 테이크아웃 커피점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3층으로 구성된 곳이었다. 1층과 2층은 실내 좌석이 있으며 1층에서 계산과 커피와 케이크 등의 음식이 준비되고 있었다. 3층은 옥상인데 이것 저것 잘 되어 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옥상에서 부담없이 이야기하면서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옥상의 모습이다. 옥상이라고 해도 전망은 없다. 단지 탁트인 공간감과 자연풍을 즐길 수 있으며 위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해도 울리지 않고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기에 옥상의 장점을 즐길 수 있다. 이 카페를 이미 여러번 가본 상황이라서 낮에 찍은 사진과 밤에 찍은 사진이 지금 포스팅에 혼재되어 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도 커피콩빵을 2.. 2019. 4. 14.
[대구/동구/불로동] 뒷고기와 막창이 맛있는 강장군집 지나가다가 막창이 먹고 싶어서 가게된 강장군집! 간판을 보면 돼지고기 뒷고기 및 부속 전문이라는 글 때문에 막창이 주목적인데 가도 되나 라는 생각이 좀 들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바로 들어갔다. 강장군집 내부로 들어가니 상당히 따뜻해서 "음 잘 들어온 것 같군" 이라는 생각이 스침과 함께 안쪽의 비어있는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을 보니 뒷고기모듬이 130g에 7,000원! 막창은 130g에 7,000원이었다. 사실 막창을 먹으러 온 것이긴 하지만 주력이 뒷고기집인만큼 뒷고기도 먹고 싶어서 아주머니께 섞어서 주문을 드렸다. 뒷고기 1인분과 막창 2인분! 그리고 소주와 맥주 하나씩! 동행한 자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벽을 보니 뒷고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둔 것이 있었다. 뒷고기란 돼지 잡는 사람들이 일반인.. 201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