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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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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버거팡팡 옛날식 수제 햄버거 오산 시청 근처에는 옛날식 수제 햄버거 전문점이 있다. 상호명은 버거팡팡인데 방문했을때 두 분이서 근무 중이셨다. 주문과 즉시 햄버거 조리가 시작되며 기름에 굽히는 그 냄새를 맡고 있자면 군침이 절로 돌았다. 몇분의 기다림이 있는 동안 먼저 주문한 사람들이 햄버거를 가져갔고 드디어 내 햄버거도 나왔다. 내가 포장한 햄버거는 치즈버거와 불고기버거, 군대리아 였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었다. 또 방문할 생각이다. [오산] 버거팡팡 - 치즈버거, 군대리아, 불고기버거 버거팡팡 앞에는 간단하게 취식이 가능한 공간도 있다. 2023. 10. 22.
[수원/신동] 루이스버거에서 종종 햄버거를 포장한다. 퇴근 길에 신동에 위치한 루이스버거에서 종종 햄버거를 포장한다. 여기는 치즈버거가 제일 맛있다. 내부에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이 몇개 마련되어 있다. 최대 8명이 식사할 수 있다. 고기와 치즈 위주로 있어서 다른 것이 맛을 해치지 않는 치즈버거가 가장 맛있다. 2023. 2. 25.
점점 중독되어 가고 있는 노브랜드버거 요즘 노브랜드버거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꼭 포장해서 먹고 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햄버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나갈 때 안 들릴수가 없다. 종류별로 하나씩 먹는 것을 시도 중인데 너무 맛있어서 먹을때 마다 기대된다. 똑같은 메뉴라도 어느 지점의 누가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 것도 매력포인트이다. 사진에 나타나 있는 햄버거는 페페로니치킨과 미트마니아이다. 페페로니치킨은 기대와 달리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