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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 경상도/대구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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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 경북대 정문의 육회 맛집 늦은 밤 연구실에서 나온 나는 연구실 형과 함께 육회집에 술 한잔 하러 갔다. 근처에 괜찮은 육회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가격대비 꽤나 육회와 찬이 잘나와서 놀랐다. 밖에서 봐도 조그만한 이웃집에 들어서면 정취가 느껴지는 아담한 홀이 있다. 식탁이 몇 개 없기에 학기 중에는 자리가 없어서 자주 못 올 것 같다. 방학되면 찾아가봐야겠다. 기본찬이다. 육회집의 정석인 간과 천엽이 나오고 오징어무침, 소시지, 무 무침(?), 옥수수콘, 탕 이렇게 나온다. 육회가 나오기 전까지 기본찬으로 잔을 기울이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육회가 나온다. 오늘은 이모께서 특별히 좀 더 상급의 고기를 주셨다고 한다. 완전 이쁘장하게 생겼다. 한 점 들어서 먹었을 때 그 씹히는 식감이 아주 쫀득쫀득 고소한 것이 완전 대박이다. 2016. 5. 31.
사람이 굉장히 많았던 신암태양칼국수 추운 겨울! 따뜻한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간 칼국수집이다. 꽤나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왔다. 손발이 얼 것 같은 아주 추운 날씨에도 꽤나 길게 대기줄이 있었다. 유명한 집이 맞는 것 같다. 가격은 이렇게 된다. 부담 없는 무난한 가격이다. 우리는 칼국수와 만두를 같이 먹었다. 직접 만드는 듯한 맛있는 만두였다. 칼국수도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훌륭하다. 콩나물과 함께 칼국수를 먹으면 굉장히 맛있다. 칼국수를 먹는데 테이블간 간격이 좁고 실내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시장 먹자골목에서 먹는 느낌이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데 정겨운 느낌일 수도 있으나 좁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많다. 현재(17-03-08)는 확장 이전해서 깨끗하고 넓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2016. 5. 30.
대구 복현동의 맛있는 밥집 서울식당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도 안 되는 곳에 괜찮은 밥집이 있다해서 갔다왔다. 제육과 찌개를 주문해서 먹었다. 생각보다 꽤나 잘나와서 깜짝놀랐다. 반찬들 양도 많이 나오고 신선하고 맛있었다. 쌀밥도 적당하게 잘 익어있어서 씹기만 해도 달았다. 내가 가본 곳들로 다른 밥집과 비교했을 때 밥집으로는 근처에서 최고 수준의 밥집이었다. 2016. 5. 5.
대구 성안자동차유리에서 전면유리를 중고로 교체하였다. 와이퍼 갈다가 전면유리를 깨먹어서 전면유리를 중고로 교체하였다. 솔라글래스 르노정품이었는데 깨먹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성안자동차유리는 신품과 중고품, 정품과 비품 모두 취급하고 있었다. 굉장히 저렴하였다. 당장 유리에 돈 쓰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비품으로 교체했다. 성안자동차유리가 있어서 빠르고 신속하게 저렴하게 빨리 해결해서 다행이었다. 정품과 비품, 신품과 중고의 장단점을 잘 설명해주셨고 특히 "비품은 비품일뿐이다. 돈 값만큼 성능차이가 난다."같은 솔직한 말씀을 해주셔서 구매후에 비품유리로 겪는 불편함으로 생기는 짜증이 없었다. 알고 샀으니까.. 여유될 때 정품유리로 교체해야겠다. 2016. 5. 5.
경북대 쪽문의 손칼국수 맛집! 예전! 경북대 쪽문 밥집을 가면서 지나갈 때마다 칼국수 집이 있길래 궁금했던 참에 칼국수집에 갈 일이 생겨서 가보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꽤나 괜찮은 곳이라서 깜짝놀랐다. 칼국수 정식과 비빔밥, 파전을 먹었는데 전부다 맛이 상당히 좋아서 인상적이었다. 나는 칼국수 정식을 먹었다. 작은 칼국수와 제육볶음, 공기밥이 제공되는 메뉴이다. 칼국수를 먹을 때 밥도 먹고 싶고 고기도 먹고 싶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먹어보면 칼국수의 국물이 굉장히 진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들어오기 전에 문 옆에 있던 문구인 갖은 곡물가루로 끓여서 영양만점! 이라는 것이 사실이었다. 칼국수가 이토록 진한 곳은 많지 않은데 굉장히 훌륭한 향과 맛이었다. 곡물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굉장히 힘든 맛일 수도 있으나 애초에 곡물 싫어하는.. 2016. 5. 1.
신가네쑥밀면칼국수 - 집 근처 대구 복현동의 시원한 밀면 내가 있는 복현동에는 밀면집이 한 곳이 있다. 경주에선 밀면이 동네에 참 많은데 대구에는 잘 없어서 괜찮은 곳을 찾아먹어야 한다. 이번에 간 곳은 신가네쑥밀면칼국수인데 밀면도 괜찮은 편이고 주차장도 있으며 위치적으로 주차장 외에도 주차하기가 참 좋아서 부담없이 갈 수 있어서 자주 갈 것 같다. 맛은 밀면으로써 가져야할 시원한 맛은 다 가지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면이 초록색인 것이 궁금한데 쑥면이라서 그런 것인가 싶다. 밀면이 먹고 싶다면 조금 멀어도 이 음식점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밀면을 먹을 때는 만두도 같이 주문하는 것이 좋다. 2016. 4. 22.
경북대 쪽문의 밥집 오라카이 경북대 쪽문에는 백반위주의 밥집이 많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오라카이인데 여기는 실내도 깔끔하고 식기구, 반찬이 깔끔해서 꽤나 선호하는 식당이다. 나는 오라카이에 가면 보통 삼겹구이를 먹는데 같이 나오는 상추절임이 정말 상큼하게 맛있다. 학생들 위주의 식당이라 밥을 요금추가없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좋다. 나같이 공기밥을 최소 2그릇은 먹어야하는 사람에게는 여기가 부담이 적어서 좋다. 여러 사람이 간다면 삼겹구이와 제육을 같이 먹는 것도 추천한다. 꽤나 괜찮은 조합이다. 여름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참치비빔밥도 맛있다. 양이 엄청나게 나온다. 2016. 3. 22.
대구 산격동 한일횟집에서 모듬회를 먹었다. 내가 격렬히 사랑하는 음식에 대해서 묻는 다면 난 망설임없이 중화요리와 회라고 말한다. 나는 중화요리와 회가 물린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회는 돈이 없어서 자주 못 먹는 것일뿐 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면 난 매일 먹을 것 같다. 최근에 회식으로 한일횟집에 갔는데 회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나는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꽤나 괜찮게 나오는 편이라 다음에 내 개인적으로도 갈 것 같다. 여러가지 쯔기다시들이 나온다. 사진에는 가장 처음 배달된 것만 나왔는데 사진에는없지만 꽁치, 멍게 등 여러 쯔끼들이 더 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다. 이번에 우리는 모듬회 50,000원짜리를 3개 주문했었다. 꽤 잘 나왔다. 이런 회와 함께 소주를 한잔 씩 먹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회를 다먹.. 2016. 3. 17.
봉짬뽕 - 대구 대현동의 제대로된 훌륭한 짬뽕집 지난 5일 토요일에 근처의 맛있다고 하는 짬뽕집에 가기 위해서 2곳을 갔으나 시간은 없고 너무나 많은 인파 때문에 줄서려고 하고 있을 때쯤 멀리 보이는 봉짬뽕이라는 짬봉가게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입소문이 아직 안 났는지 가게 안은 적당하게 손님이 있었다. 봉짬뽕에 갔을 때 깜빡하고 외관 사진을 안 찍었는데 다행히 로드뷰에 나와서 첨부하였다. 봉짬뽕은 깔끔한 외부 및 실내를 갖추고 있다.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기는 분이라면 여기가 이 근처에서는 가장 좋을 것 같다. 봉짬뽕은 짬뽕 전문점인만큼 짬뽕에 몇 가지 특징이 있었다. 짬뽕의 시원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국물이 진하고 볶은 듯한 맛을 내는데 굉장히 특징적인 맛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왜 공기밥이 있는지 모르겠다. 짬봉밥도 아니.. 2016. 3. 16.
대구 복현동의 맛있는 고기를 파는 대박한우포크 정육점 복현동 여러 곳의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매해서 먹어본 결과 가장 괜찮았던 곳은 대박한우포크였다. 내 입맛엔 복현동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정육점인데도 가장 저렴한 엄청난 특징이 있다. 저녁에 고기를 사러가면 삼겹살이 매진되어 있는 것이 흔하게 볼 수 있다. 회전율이 굉장히 좋다. 뒷다리살과 삼겹살 두 종류를 구매했었다. 삼겹살 모양도 좋고 색상도 좋고 훌륭하다. 뒷다리살도 뒷다리살에 맞게 적당히 좋다. 김치 찌개에 넣으면 딱이다. 최근에 체지방량이 너무 오른 것 때문에 운동하고 있는데 고기는 먹고 싶고 그래서 삼겹살과 지방이 적은 뒷다리살을 섞어서 먹었다. 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도 안 되서 완전 좋다. 이번주 주말에도 고기 사서 먹어야겠다. 2016-04-24 앞다리살 후기 추가 삼겹살과 뒷다리살을 먹어.. 2016. 3. 15.
드디어 찾은 대구 복현동의 통통동전노래방 대구 복현동에서 살게된 김에 근처에 동전노래방을 찾아보았다. 도보로 2분거리에 있어서 깜짝놀랐다. 자주 갈 것 같다. 다음과 네이버에 업체등록을 하지 않았는지 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체인점인데 등록을 안 했다니 의외였다. 업체 등록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신규이용자 유치 효과를 굳이 만들지 않아도 꽤나 잘 되는 곳일 것 같다. 지하에 있는 예스가요주점덕에 주소를 찾았다. 들어가니 규모가 굉장히 커서 방이 엄청 많았다. 이 정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니... 건물주가 아닌 이상 손님이 엄청 많지 않겠나 라고 생각이 든다. 개강하고 나면 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기대된다. 2016. 1. 2.
대구 동성로 개정의 육회비빔밥을 먹었다. 2015 창업지락 행사로 인해 오랜만에 동성로에 왔다. 근처에 맛잇는 육회비빔밥집 '개정'이 있다고 하길래 다녀왔다.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풍스러워서 당황했지만 여튼 육회비빔밥을 먹었다. 10,500원이었다. 육회비빔밥을 주문하니 먼저 정갈한 반찬들이 나오고 그 다음 육회비빔밥이 나왔다. 반찬부터 국까지 모두 아주 적당한 간과 좋은 향이 난다. 간이 심심한데 중독되는 물김치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좋은 향이 나는 육회비빔밥을 먹고 나면 매실차가 마지막에 나온다. 가끔씩 가봐야겠다. 맛있었다. 2015. 10. 3.